유후인 야스하 (Yufuin Yasuha)
1270-48 Kawakami, Yufuin-cho, Yufu-shi, 유후, 유후, 일본, 879-5102 - 지도에서 보기
주요 특징
편의 시설/서비스
주차장
인터넷 사용 (무료)
커피숍
안전 금고
선물/기념품 가게
계단 및 복도에 설치된 난간/손잡이
인터넷 사용 (무선)
셔틀 서비스(사전 예약 필요)
¥
4.3
우수
176 건의 후기
176 건의 후기
4.6
최고
숙소 위치 평점
유후인 야스하 (Yufuin Yasuha)
주차장
인터넷 사용 (무료)
커피숍
안전 금고
선물/기념품 가게
계단 및 복도에 설치된 난간/손잡이
인터넷 사용 (무선)
셔틀 서비스(사전 예약 필요)
서비스 | 4.5 |
레스토랑 수 | 2 |
숙소 위치 평점 | 4.6 |
인근 공항 | 오이타 공항 (OIT) |
공항까지의 거리 | 41.1km |
유후산 기슭에 둘러싸인 숙소로, 유후인 특유의 느긋하고 편안한 시간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에 대한 불필요한 간섭은 지극히 삼가하고 있습니다.
4.6
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숙소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박 조식 포함 또는 식사 불포함 플랜을 예약하신 경우, 20시까지 체크인을 완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20시 이후에 체크인 하실 경우, 본 숙소로 연락해 주십시오.
■석식 포함 플랜을 예약하신 경우, 19:30까지 체크인을 완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19:30 이후에 체크인 하실 경우, 석식 제공이 불가합니다. 또한, 이로 인한 식사대금 환불도 불가합니다.
■17:30 이후에 체크인하실 경우, 본 숙소로 연락해 주십시오.
■여러명이 따로 예약하실 경우에는 숙박시설에 문의해 주십시오.
최고”
유후인역에서 꽤 멀다. 료칸까지 오는 길에 유후인 거리를 구경하며 오는건 좋은데, 거리가 끝나고 나면 오르막길을 10~15분 걸어야 료칸 도착. 그래서인지 꽤나 조용해서 편히 쉬기 좋다. 음식도 맛있었고, 직원들 서비스도 상당히 좋았다. 한국인 직원도 두 명인가 있어서 일본어를 잘 못해도 문제 없음. 셔틀 버스도 있으니 시간 맞추면 셔틀 버스 탈 수 있고, 시간이 안 맞으면 택시를 불러준다. 택시비는 1000엔 쯤 나온다. 객실이 적어서 온천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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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처음으로 하는 료칸 숙박이라 굉장히 큰 기대를 하고 같으나 생각보다 시설이나 서비스에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유후인에서 후쿠오카로 가는 기차가 아침 9시에 있고, 그 이후는 12시 입니다. 료칸의 체크아웃은 11시임에도 마지막 송영서비스는 10시반에 마감이라고 설명하더군요. 유후인을 전날 다 돌아본 후 굳이 더 관광할 필요가 없고, 심지어 짐을 가진 상태로 돌아야 해서 11시를 부탁하니 한참을 얘기하고 해주시더군요. 기본적인 배려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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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객실은 조금 좁은 느낌이 있어서 1점 감점. 위치는 유후인 유노츠보거리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함. 위치 및 이동은 자가용 이용자들에게는 아주편하지만 도보 이용자들에게는 조금 거리가 있어 약간의 불편함이 있음. 식사와 온천은 일품임.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언어소통이 원활하여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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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야스하는 메인 거리와는 조금 떨어진 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때문에 한적하게 쉬기는 적당하였으나, 편의점이나 주점, 식당 등의 편의시설을 가기 위해서는 렌트카가 있는것이 편리합니다. 송영버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자유도에서 한계가 있죠. 하지만 겨울에 눈이 온다면 눈 쌓인 언덕길을 운전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리뷰와 블로그에 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글이 발견되어서 내심 걱정했지만, 야스하에 숙박하는 내내 직원들은 친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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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객실내 노천온천 있는 료칸으로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또한 석식이 진짜진짜진짜 맛있어요!!!!!! 다른 료칸이랑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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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온천여행은 처음이었고 료칸을 정말 잘 선택한것 같아요. 같이 간 일행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어요 ㅋㅋㅋ 객실안에 노천탕이 있어 더 좋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족욕도 할수 있는 곳도 따로 되어 있고 가장 좋은건 커다란 노천탕의 모습이에요. 온천물의 색깔도 너무 이쁘고... 하고 난 후에 여행의 하루 피로가 다 사라지는 느낌!!! 다시 가고 싶네요 가이세키와 조식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어요^^ 서비스도 하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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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물이 정말 좋아요. 숙소도 좋습니다. 외풍도 없고 깔끔해서 잘 쉬다왔어요. 할머니랑 엄마랑 함께 하기에 좋았어요. 다만 송영이 선착순으로 운영되어서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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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엄마와 함께 찾았던 야스하. 체크인 후 갑자기 엄마가 두드러기 증상을 보여 프론트와 확인하니 일본 법 상 약을 제공하기는 힘들다고 하셨지만, 약국까지 한국인 직원분이 동행해서 함께 가 약을 구매할 때 도와주고 셔틀차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셔서 친절에 크게 감동했습니다. 식사 역시 맛있었고 온천 수질은 말할 것고 없구요. 정말 감사하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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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객실은 좀 오래됬지만 청소가 매우 깨끗하게 되어있습니다. 직원분들은 다 친절한데 나이있는 남자분 한분만 쪼매 그렇습니다. 근데 그 분은 이틀있는 동안 딱 한번 봤어요. 식사는 일본식이고 간간짭조름 합니다. 과하지 않습니다. 송영,자차,택시 없으면 이동하기 힘듭니다. 온천탕은 말할거 없이 좋습니다. 물이 너무너무 좋아요. 객실내 작은 정원도 너무 좋습니다. 도착한날부터 비가와가지고 더 분위기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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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첫 일본여행에 첫 료칸이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저희는 객실안에 개인노천온천이 있는 다다미방을 예약하고 조식,석식 나오는걸로 예약했어요. 음식은 방에서 먹는게 아니고 따로 식당을 가야해요 식당도 다다미로 되어있고 각 방마다 정해져있는 자리가 있더라구요.. 그 자리에 앉아서 가이세키 요리가 코스로 쭉~ 나오는데 맛있었어요 제가 비린걸 못 먹어서 코스요리중에 멸치가 무쌈에 나온거랑, 조식에 고등어구이를 주시는데 그게 좀 비리더라구요... 나머지는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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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전체적으로 시간이 오래된 느낌은 있으나, 외관과 본관로비는 정말 청결하고 정돈된 느낌을 줌.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건물전체와 외관을 감싼 느낌. 방역시 올드한 느낌에 단촐함을 가지고 있었으나, 외경이 건물지붕에 막혀서 아쉬웠음. 침상 깔아주는 시간을 6시로 요청하였으나, 방을 비웠다가 6시 반에 왔는데, 안되어 있어서 챙겨간 음식을 먹고 있는데 7시에 옴.. 다시 7시 반으로 요청하고 잠시 방을 비워야하는 부분이 흠이었음. 온천역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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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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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시내와 떨어진 곳에 있어 즐길거리는 별로 없지만 새벽에 긴린코까지 가는 산책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하니 좋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밤에 반딧불을 볼수 있다고 하네요. 노천탕이 딸린 본관객실은 평범하지만 노천탕은 거동이 불편하신 노모께서 무척 만족해하셨습니다. 식사는 중간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서빙한 분이 무척 친절한 한국분들이셔서 즐겁게 식사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청탕이라 해서 그냥 물만 푸른줄 알았는데 무척 미끌거려 피분에 좋다는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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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역이랑 터미널에선 차를 타고 5분정도 이동해야 하는 위치에 있구요,(도보로 30분?) 하지만 료칸에서 운영하는 송영버스가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다만 운영시간에 맞춰서 스케쥴을 조정해야함.^^ 그 외 객실도 온천도 서비스도 대 만족! 특히 온천무(파란물!!)과 가이세키(저녁정식) 요리는 최고였습니다. 그 외 직원분들 친절도는 뭐, 말할 필요 없죠^^ 부모님 효도여행으로 간건데,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적극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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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너무 좋았어요ㅜㅜㅜ 엄마 모시고 갔는데 엄마도 너무 좋아하시고 한국와서도 료칸이 제일 좋았다고 하시네요!! 야스하 가고 싶어서 곧 다시 유후인여행 잡을 계획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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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유후인 역에서 거리가 있기때문에 픽업신청 꼭 해야됩니다. 17시가 마지막이므로 그 이후에 유후인에 도착할 경우 택시를 타고 가야합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서 미리 사가야하며 픽업 차량은 편의점에 들려주지 않습니다.. 객실은 깔끔하며 스텝들의 서비스가 아주 좋습니다. 가이세키 석식은 양도 아주 많고 맛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온천이 원천수라서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별관이 아니더라도 가족탕을 한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박 다음날 유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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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객실도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특히 온천은 청탕이어서 그런지 완전 미끌미끌하고 넘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다만 역에서 가깝지는 않습니다. 택시나 송영서비스를 이용해서 역에서 10분정도 거리인데 걷기는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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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부모님,조카와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친절하고 식사도 괜찮았습니다. 어린이 식사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다양하게 잘 나왔습니다. 물이 너무 부들부들하고 미끌미끌한게 좋아요!!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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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송영차를 타고 료칸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언덕을 꽤 올라가 걸어서 오는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한국인 스태프께서 잘 안내해주셨고 개인탕이 있는 본관 1층 화실에서 묵었는데 개인탕은 1인용 정도로 작으니 참고하세요. 대욕탕은 생각보다 아담했습니다. 음식은 대체로 짠것 빼고는 좋았습니다. 한국인 스태프께서 서빙하시고 음식 설명을 해주셔서 편했어요. 소고기 구이, 회가 만족스러웠네요. 가족들이 다들 좋았다고 괜찮았다고 했네요.한국인 스태프가 있어서 정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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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객실도 깔끔하고 한국어 잘하시는 직원분계셔서 불편함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객실노천탕이 생각보다 조금 작았지만(두 명은 들어가나 발 뻗긴 힘듭니다ㅠ) 물이 좋아서 신경쓰이지 않았구요. 가이세키도 훌륭했습니다. 고기좋아하시면 분규 추가로 나오는 세트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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