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숙소 위치 평점
마사지
셔틀 서비스
일본의 전원풍경을 연상시키는 억새지붕, 전통 화로 속에서 부드럽게 마음까지 비추는 불빛, 강물 소리, 웅대한 유후산 봉우리, 닭울음소리, 그리고 느긋하게 흘러가는 시간.. 많은 생명과 대자연이 혼재된 정감 풍부한 풍경이 이곳에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유후인의 대지와 편안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조용한 별채의 객실에서 시골의 소박함을 즐기면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해보십시오.
기타 안내
간이침대 이용 가능 여부는 선택하신 객실에 따라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숙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고”
어머님 칠순이라 가족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재패니칸을 통해 예약했는데 예약도 잘되어있었고 송영서비스를 이용해서 료칸으로 가는길도 편했습니다.가족 모두 너무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석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아침식사가 석식에 비해 맛이 조금 떨어져서 1점뺏습니다.
최고”
유후인역에서 전화로 픽업요청해서 바로 숙소로 편히 이동했고, 한국인스탭이 각종시설이용을 안내해주셔서 편했습니다.긴린코호수도 도보로 이동가능하고,근처 인기있는 맛집들도 도보로 이동가능한 위치입니다. 가이세키는 어린이 기준엔 쫌 안맞았지만 첫날 석식 제외하곤 밥이 나와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바라는점은, 어린이는 죽이나 밥 중에 선택할 수 있게하고, 체크아웃 시 투숙객 짐 이동을 도와주신다는 설명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최고”
정말 좋았어요! 다들 친절하시고 밥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ㅎㅎ
최고”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너무 다 맛있었어요
우수”
료칸은 처음이었는데요. 여러 리뷰를 따져 본 결과 호테이야로 결정해서 부모님과 할머니 모시고 오오야마 객실에서 묵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깔끔했습니다. 다른 객실과 적당히 거리가 있어서인지 소음 같은 것은 전혀 없었고 방에 딸린 노천탕도 이용이 매우 편리했네요. 아주 고전적이라기보다는 적당히 현대적이면서 료칸하면 기대하는 분위기가 공존하는 느낌이라 좋았고요. 객실 주변 분위기가 고즈넉해서 어르신들도 좋아하셨습니다. 특히, 유후산 풍경이 숙소에서 가까이 보이
좋음”
위치 좋고 룸 깨끗하고 음식 맛있었습니다. 매번식사하러 레스토랑에 가는것이 번거로웠습니다. 실내욕실(세면대)에 온풍기가 없어서 추위에 떨면서 탈의를 해야했네요 기본으로 주는 계란과 고구마는 낮에는 거의 준비중이거나 없어서 이용을 잘 못했는데 저녁에는 충분했던것같습니다. 아이동반은 저녁에 이용하는게 어려워서.. 서비스의 디테일이 좀 부족하고 불친절하다고 느끼지는 못했지만 직원들이 살갑지는 않더라구요.
우수”
방에서 조금 쿰쿰한 냄새가 나는 것 같고, 온풍기에 대한 안내를 안해서 그냥 잤더니 밤에 너무 추웠습니다. 씻는 데가 별도로 없어서 좀 아쉬웠고요, 본관 2층에 있어서 들락날락하는 것이 성가셨습니다. 신발을 계속 나가는 곳 반대쪽 신발장에 넣어두셔서 매번 가져다 신어야했거든요. 고구마랑 팝콘 구워먹고 하는건 블로그 같은데서 본 것과 동일한데, 그렇게 낭만적이거나 엄청 좋거나 하진 않았어요. 직원 분들은 다들 정말 친절하시고요, 위치도 긴린코 호수랑 유후인
최고”
호테이야 안 쪽에 위치해있고, 거실, 차 마시는 곳, 침실, 세면하는 곳, 노천탕 이렇게 있습니다. 문 열고 들어갈 때 나무 냄새나는게 너무 좋았고, 집에 있는 기둥, 가구 등등 모두 통으로 된 원목이라 보기도 좋습니다. 잘 때 온도 조절도 잘 되었고요, 노천탕은 하늘이 보여서 더 좋습니다. 실내탕은 없고, 창문들이 여닫이 인데 활짝 열 수 있어서 통유리로 된 것 처럼 지낼 수 있습니다. 대욕장도 깔끔하고 24시간이라 좋았습니다. 장인장모님이 무척 맘에
최고”
송영서비스도 잘 되어있고 긴린코호수와도 가까워서 투숙내내 관광하기도 편했습니다. 음식도 좋았고 온천도 좋았습니다.
최고”
한가롭고 여유롭고 직원들 친절해서 좋았어요. 요리도 맛있었고 아침에 마시는 요구르트와 우유맛도 일품. 갓포슈는 너무 독해서 여자들이 마시기엔 쫌
최고”
다른 모든것들이 다 좋았지만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수”
가본 료칸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양호”
호테이야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좋으셔서 편안히 묵고왔습니다. 음식은 정말 너무 오래둔것같은 느낌이라서 좋은점수를 못주겠어요~~ 프레쉬하고 깔끔하면 더 좋은 료칸이 될것같습니다. 한국 스텝분 넘 열심히 해주셔서 어머니 아버님이 편히 계시다 왔어요~~ 음식좀 신경 써주세요~~ 다른 모든 조건은 100점 인데 음식때문에 30점이예요 ㅠㅠ
최고”
신혼여행으로 다녀왔어요. 객실깔끔! 객실내 노천탕도 깔끔! 식사도 너무 맛있고 직원분이 한국어로 설명을 잘 해주셔서 잘 쉬고 왔습니다. 찐계란과 고구마도 무제한 무료! 방에 가져가서 먹어도 되요. 다만 흡연구역이 레스토랑앞과 앞마당 두군데 뿐이어서 흡연은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주변에 무언가를 구입하기 위한 시설이 로손 편의점 하나뿐이거든요(왕복 10분가량/다른데가 있는데 못본건지는 모르겠어요).산책겸 걸어나갔는데 저녁에 편의점 가는데 너무 어두워요
최고”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유후 방에 묵었었는데요! 샤워시설이 야외에 있다는 점 말고는 최고였습니다. 2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이세키도 겹치는 메뉴 없이 준비해 주셨고, 한국인 스태프가 있어서 의사소통에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객실내 온천탕 이용시 물온도 조절도 가능했어요! 송영서비스까지 완벽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묵고싶어요
최고”
위치는 긴린코 옆이라 구경하면서 올라갔어요 너무 좋았어요 온천물도 따끈하고 다만 아쉬운게 일본은 바닥 난방이 안되어서 히터만 틀고 자야하는데 3월 초 저녁은 아직 춥더라구요 다른문화라 이해는 되지만 너무 추웠어요 ㅠㅠ
우수”
전날 다른 료칸에 비교하면, 객실은 훨씬 넓습니다. 공중 노천탕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내부 노천탕도 더 넓습니다. 가이세키 요리들도 맛있는데 조금 아쉬운 점은 와규 퀄리티가 전날의 경험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아메니티도 좀 더 나은 브랜드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위치는 다른 곳에 비해 좋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유후인은 작은 타운이기에 큰 불편함은 없지만, 더 걸어다니면서 구경해야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식사는 방안에서 하지
무난함”
룸은 아사기리였고 처음 방에 들어갔을때는 깨끗하고 넓어보여서 좋다고 생각했으나 저녁먹고 들어가서 온천하려고 객실내 온천탕 갔더니 노천온천 물이 너무 뜨거워 온천을 할수가 없었다. 거의 화상 입을 수준. 그냥 온천을 포기하고 샤워만 하려고 했으나 날씨가 추워 수도가 얼었는지 샤워기 물이 안나왔다. 저녁때라 그런지 프런트에서 전화도 안받았다. 계속 전화하니 할아버지 한분이 받아서 우리룸에 와서 뜨거운 물을 샤워기에 끼얹으며 얼은 수도를 녹여보려고 하였으나 되
최고”
직원분들이 너무친절하시다. 송영서비스가 너무좋다. 다음날 다른 료칸으로가는일정이었는데 그 료칸까지 태워주셨다. 너무친절. 웬만한 직원들도 영어조금씩은 할줄아셔서 기본적인.의사소통 가능했다
최고”
호테이야 호테이노마 방에서 하루 보냈어요~ 유노츠보 거리, 긴린코 호수와 가까워서 새벽에 안개 보러 가기 좋았어요! 객실내 노천온천도 정말 좋았어요. 밤이나 이른 새벽에 별 보면서 온천욕 하니 정말 아름답더군요! 호테이야 료칸이 전체적으로 경관이 좋고 길도 아기자기해서 산책하기 좋아요! 노천 가족탕도 따로 예약 해서 해봤는데 그냥 객실 노천온천이 더 나았어요. 왜냐면 노천 가족탕은 탕이 목욕탕 타일 같은 재질로로 되어있어요. 음.. 대욕탕은 넓어서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