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메바에소우 (Ryokan Mebaeso)
노란색 별 표시는 기대할 수 있는 편안함,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반영해 파트너 사이트에서 제공한 성급입니다.
주요 특징
편의 시설/서비스
자전거 대여
주차장
셔틀 서비스(사전 예약 필요)
Bath
대형 실내 욕장
노천탕 (남녀별도)
일본어
¥
오이타현 숙소
료칸 메바에소우 예약
노란색 별 표시는 기대할 수 있는 편안함,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반영해 파트너 사이트에서 제공한 성급입니다.
우나키 히메 신사(100m 거리)
Bath
주차장
자전거 대여
주차장
셔틀 서비스(사전 예약 필요)
Bath
대형 실내 욕장
노천탕 (남녀별도)
일본어
숙소 위치 평점
서비스 | 4.8 |
체크인 시작시간 | 15: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 10:00 |
숙소 위치 평점 | 4.6 |
인근 공항 | 오이타 공항 (OIT) |
공항까지의 거리 | 42.4km |
큰 창문을 통해 유후다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료칸으로 전 객실에 욕실, 화장실, 냉난방, TV, 냉장고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본관은 일본식 3층 건물입니다만, 엘리베이터가 완비되어 있어, 몸이 불편한 고객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아름다운 유후다케가 바라다 보이는 노천탕과 해방감 넘치는 대욕탕이 갖춰져 있어서 느긋하게 온천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유후인 분지에서 재배한 쌀과 분고규, 토종닭, 민물고기 등, 제철 식재료를 풍부히 사용한 창작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해 드립니다.
최고4.6
위치 평가
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숙소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동 예약 안내
아동을 동반할 경우, 연령, 서비스에 따라 아동A~D로 예약해 주십시오. 예약 인원수와 실제 숙박 인원수가 다를 경우, 식사준비를 포함하여 숙박이 불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전 객실 금연화 안내
2020/4/1 숙박부터 전 객실 금연화를 실시합니다. 흡연 가능한 스페이스는 숙박시설에 문의해 주십시오.
■유아 요금안내
3세 이상의 유아가 침구류 및 식사가 필요 없는 경우에도, 1인당 2,160엔의 시설 이용료가 현지에서 발생합니다.
■석식제공시간
석식시간을 고려하여 19:00까지는 체크인을 완료해 주십시오.
■온천
가족전세탕: 무료(예약불필요)/이용가능시간 14:30~24:00, 06:00~10:00
노천탕: 무료/이용가능시간 14:30~24:00, 06:00~10:00
■외국어(영어) 대응불가
■가습기 렌탈을 원하시면 사전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수량한정)
■성인 1명 아동 1명으로 예약 불가합니다. 식사 포함의 경우, 4연박이상 숙박 불가
이 시설은 이메일로 직접 연락을 받지 않습니다. 직접 연락을 원하시면 일본어로 전화해 주십시오.
※숙소와의 연락: 숙소로의 문의 및 리퀘스트는 예약을 완료하신 후에 재패니칸 고객 지원 센터를 통해 가능합니다.
이용후기는 JTB Corp.가 신뢰하는 JAPANiCAN.com 및 Rurubu Travel의 실제 투숙객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Bath
주차장
최고”
송영서비스로 유후인에서 5분 안걸림 가이세키는 언제나 행복 저녁은 나쁘지 않았음 아침식사가 맛있다 온천 물이 좋은것 같다 추천~
매우 좋음”
몇번 다녔는데 음식이 점점 별루네요ㅠㅠ
양호”
유후인역의 공중전화로 송영서비스 신청하였더니 한국분께서 전화받아주셔서 편했습니다. 위치는 메인거리에서 조금 떨어져있어서 걸어가기엔 조금 멀어서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서 다녔습니다. 객실은 사진상으론 그냥그랬는데 직접보니 새 가구에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침대가 있는 다다미객실 선택은 잘 한것 같습니다. 도기가 있는 객실이었는데 별로인것 같았지만 그래도 없는것보단 좋았습니다. 가족탕은 2개인데 사람이 항상 있었습니다. 가이세키는 무난하였
최고”
저는 노천탕이있는 방을 이용했는데요, 실내에 샤워실이 없는게 아쉬운거 빼고는 다 만족스럽습니다~~ (씻는공간이 밖에 있어서.... 추워서 샤워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대욕장으로 가서 씻었어요;;) 밥도 맛있었고 숙소상태도 괜찮았어요!
우수”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움. 한국인직원 상주해있어 의사소통에 문제 없고, 룸 컨디션도 괜찮았음. 전객실 흡연 가능한 방이라 냄새날까 걱정했는데 객실 내에서는 담배냄새가 안났으나 복도에서는 남. 엘리베이터도 있어 짐 올리는데 문제 없고, 전객실 유후산 뷰라 환상임. 도착하니 요이불도 이미 깔려있어 쉬었다가 나갈 수 있고, 몇겹 깔려 있어서 침대보다 폭신하니 꿀잠 잤음. 온돌은 아니지만 천장에 히터있어 빵빵하게 틀고자니 따뜻했음. 전세탕은 작은거랑 그보다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