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야 벳소우 (Wataya Besso)
738 Otsu, Shimojuku, Ureshino-cho, Ureshino-shi, 우레시노, 우레시노, 일본, 843-0301 - 지도에서 보기
주요 특징
편의 시설/서비스
주차장
인터넷 사용 (무료)
커피숍
바
자동판매기
선물/기념품 가게
유료 주차장
장애인 친화형 공용 화장실
¥
4.0
우수
28 건의 후기
28 건의 후기
4.4
우수
숙소 위치 평점
와타야 벳소우 (Wataya Besso)
주차장
인터넷 사용 (무료)
커피숍
바
자동판매기
선물/기념품 가게
유료 주차장
장애인 친화형 공용 화장실
서비스 | 4.1 |
레스토랑 수 | 4 |
숙소 위치 평점 | 4.4 |
우레시노가와 양쪽 기슭 2만평의 부지와 광대한 일본 정원을 보유하고 있는 순수 일본식 료칸입니다. 노천탕과 특별탕, 족욕탕 등 다양한 온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4.4
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숙소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식은 기본 뷔페식으로 제공됩니다.
최고”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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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1. 객실: 객실이 예상보다 넓어서 좋았고 난방상태도 좋았습니다. 청소상태 좋고, 화장실/욕실 모두 좋았습니다. 침구류도 깔끔했고 특별히 문제 될 것은 없었습니다. 2. 서비스: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체크인아웃/시설이용관련 설명, 안내 등 모두 쉽고 빠르게 잘 되었습니다. 3. 위치: 위치는 메인?이 되는 거리에서 다소 떨어져있어 편의점 혹은 상점이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동네 자체가 크지 않아서 크게 문제될 것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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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객실과 대욕장이 상당히 노후되어있어 실망했지만 카이세끼요리 조식이 너무 잘나오고 온천도 사람이 많이없어 전세탕쓰는 기분이여서 좋았어요. 온천하고 산책하며 구경할거리도 많아 만족스러웠어요. 길만건너면 바로 큰 마트있고 큰드럭스토어도 5분거리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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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규모가 크고 온천설비가 좋은 여관, 정원도 아름답고 대체로 만족스러움, 다만 오래된 객실이라 마음에 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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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체크인 할때 룸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돈 들인 보람이 있었어요. 너무~~좋았습니다. 온천물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어메니티도 다 사오고 싶을만큼 훌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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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객실은.. 쾌쾌하고 담배 냄새가 너무 많이 났다. 엘리베이터를 내리자 마자 담배냄새가 났고, 그 냄새가 객실에도 들어와 쾌쾌하고 오래된 듯한 냄새가 방에서 나서 환기를 해도 해결이 거의 안되어 머리가 좀 아팠다. 식사는 나쁘지 않으나 식사의 순서가 바뀌거나 같이 나오면 좋을듯 하다. 서비스는 너무 좋았다. 방의 냄새 때문에 페브리츠를 요청했는데 바로 챙겨주고 서비스는 만족이다. 온천, 좋다. 깨끗하고 쾌적하고, 어디하나 흐트러짐 없이 좋았다. 로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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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일본의 많은 온천을 다녔지만 우레시노는 지척에 두고도 가지 못해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방문했다. 와타야벳소료칸이 패키지손님들이 많은 료칸인 줄 알았다면 다른 곳을 갈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중온천탕의 질서도 패키지로 오신 분들로 인해 너무 복잡하고 질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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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상당히 고급 스럼고 모던한 인테리어임에도 별로 거북하지 않은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건물이 상당히 넓은 데도 불구하고 곳곳에 쉴수있는 곳들이 마련되어 있어 여유를 즐길수 있는점도 좋았습니다. 운좋게도 체크인시 노천온천 포함 객실로 유상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서 우레시노의 좋은 온천수를 십분 만끽할수 있었으며 오전 11시에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하여 그만큼 더 여유있게 머물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석식은 사가규, 온천두부등이 포함된 가이세키였는데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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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가려는 날에 공식 홈페이지는 만실이라서 재패니칸을 이용했는데.. 식사를 선택할 수 없어서 가장 기본으로 나온듯한데.. 그렇게 좋진 않았습니다. 그냥 오히려 조식 바이킹이 더 좋았네요.. 또한 온천물은 정말 좋았으나.. 그에 비해서 시설 및 직원들의 서비스는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다시는 안 갈 것 같구요. 다른 곳에 묵을 것 같아요~ 위치는 앞에 드럭스토어 및 슈퍼가 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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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후쿠오카 공항 도착후 바로 규슈호 버스를 타고 우레시노 IC에서 내려 송영서비스 신청하여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송영서비스 신청시 일본인 직원과 의사소통이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직원 서비스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는 와타야벳소 별채에 머물렀기 때문에 본관시설을 많이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호텔안에 간단한 음료나 기념품을 살수 있는 샵이 있어 좋았고 별채 식사와 직원서비스 온천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작고 조용한 온천마을이라 조용한 휴식을 원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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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훌륭한 수질과 서비스를 가진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가이세키 석식도 2,3개 메뉴 빼고는 맛있게 먹었고, 조식 부페는 더할나위 없이 좋아서 아침부터 정신놓고 배불리 먹었구요. 노천탕 살짝 작긴 했지만, 이용객이 많지 않아서 전세탕처럼 사용할 수 있었어요. 다만, 객실 베란다(?) 바닥에 카펫이 깔려있는데 얼룩이 여러곳 보여서 맨발로 딛기가 좀 찝찝했어요. 그점 빼곤 매우매우 만족! 담엔 부모님 모시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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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료칸 자체 인테리어가 매우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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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일본 천황이 묵었다고 하는 우레시노 최대 규모의 료칸이네요. 그이름에 걸맞게 너무 좋았어요. 식사를 포함하지 않아 그에대한 평가는 힘들지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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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4년전 신혼여행으로 왔던곳입니다. 4년후 친정부모님 모시고 환갑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우레시노를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 피부가 좋아지는 온천도 그렇고 추억도 되새겨보고 싶어서요. 우선 늦게 도착해서 방까지 짐을 들어주신 매니저분 너무 친절하셨구요. 근데 방이 너무 추웠어요. 라디에이터(?) 로는 너무 부족했어요. 친정부모님도 너무 추웠다고 하셨어요. 그냥 첫째날을 와타야벳소하고 둘째날은 좀더 싼 료칸을 했었는데....저렴한 료칸이 더 컨디션이 좋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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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함”
We hv been to many ryokans in japan. Many are intimate, cosy, more accessible; and for the price, we’ve have had some superbly delicious ryokan meals. However none of the above applies to Wataya Besso as this ryokan feels like a basic family hotel in ser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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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The kaiseki course dishes are less competitive than other ryokans nearby. Furthermore, the clerks are not good at speaking English and their service was not that good compared to other ryokans I have sta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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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There are very few staffs can speak English. Breakfast is somewhat unacceptable compare to money we p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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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함”
the hotel onsen not attractive , the hotel quite large so have group tour to stay especially the breakfast so crowdy like a canteen .the shop inside is good for shopping .location quite convenience , have big supermarket and drug store not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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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Very good service, Good Dinner/Breakfast. Although far from JR bus station, but provide car pick up. Room is clean and comfortable futon. Variety Hot springs. But too many stairs. Not quite easy for Old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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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地點好,附近有超級市場, - 普通日式房間真有點舊,價錢有點貴,要有私人溫泉在房間內的,才是舒服整潔。 - 酒店職員不太懂英文,難以溝通。 - 私人溫泉只得兩個,每次1 小時,酒店實在很大,有很多住客,我們好早去check in 也預約不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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