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사가 공항 셔틀의 종착역이라 위치는 너무 좋았구요. 음식도 카이세키 (사가규포함)라 별반 나쁘지 않았어요.단 한국스탭분이 은퇴하셨는지 보이지 않았고 일본분들도 유창하진 않아도 의사소통엔 지장이 없었음 .츠유쿠사 전세탕도 좋았고 료칸은 낡은 것 빼곤 거의 퍼팩트함

최고”

오랜 친구, 선배에게 일본온천여행을 소개하고자 함께 갔었는데 너무들 만족해 하셨습니다. 사전에 예약한 인원을 변경하는 데에도 정성을 다해 살펴봐주셔서 해외이용자를 위한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특히 한국직원에 계셔서 언어불편 없이 시설이용과 온천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우레시노의 명성답게 온천이 너무 훌륭했고, 멋진 일본식 정원을 바라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으니 함께 간 일행들이 너무도 좋아했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훌륭한 술로 여행의 피로도 싹 가셨

최고”

사가 공항에서 우레시노로 오는 버스를 예약해서 타고 왔더니 료칸 바로 앞에 내려주어 편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앞에 직원분이 마중나와 계셨고, 웰컴티를 마시면서 한국인 직원분께 여러 이용 수칙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방까지 캐리어 옮기는 것도 도와주셨고 방 안에 구비된 물건 및 사용법도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또 저희 일행 중에 다친 사람이 있어서 연고, 파스, 밴드 등을 자주 요청했는데 그럴 때마다 한국인 직원분께서 정말정말 친절하게 다 챙겨주셨습니다

매우 좋음”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온천물도좋구 조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한국어 하시는분이있어서 빠른체크인을 햇네요

양호”

외부와 내부가 오래된 듯한 느낌이었지만 관리를 잘해 깔끔했음. 직원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친절했고, 한국인 직원이 직접 본 사람은 2명이나 있었음. 하지만 체크인에 상주하진 않았음. 온천의 물은 개인적으로 벳푸나 유후인 보다 좋은 듯 했음. 전부 다 만족이었으면 좋겠지만...식사는 정말 별로임. 지금까지 다녀본 료칸의 가이세키 중 최악은 기본이며, 맛도 구성도 별로임. 서비스, 온천의 좋은 기억이 식사로 점수 다 깎임.

우수”

침 친절한 료칸이었고, 아침이 참 좋았습니다.

우수”

우레시노에 위치한 료칸으로 서비스도 좋았고, 시설도 괜찮았다. 식사는 생각보다 그저 그런 느낌... 다른 카이세키 요리들 처럼 아기자기하고 종류는 많았지만 딱히 맛있다는 느낌은 못받았다. 그리고 밤 늦게 온천에 갔었는데, 실내가 어두운 색이었고 사람이 없다보니 좀 무서운 느낌이 들어 오래 있지 못했다는....^^:; 하지만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산의 모습도 너무 좋았고, 하루 마다 남,녀 탕이 바뀌는데, 처음 간 노천 탕이 탁 트인 뷰였다면 두 번째 들어

우수”

모든게 최고였음. 다만 식사 설명을 못알아들어서 뭐가 뭔지를 모르고 먹는게 문제 ㅋㅋㅋㅋ 후쿠오카 공항에서 먼게 단점이긴 하지만 여유롭게 느긋하게 즐긴다면 최고로 추천할만한 숙박 료칸임. 가격 대비 가성비 최고

최고”

저희 가족은 렌트를 이용해서 이동하는덴 문제 없었어요. 다다미 냄새가 좀 많이 나서 당황스러웠는데, 금방 익숙해지더라고요.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의사소통에 문제 없었고, 가서 결제하는 상품을 신청했는데, 현지에서 연박할인도 해주셔서 예산보다 저렴하게 다녀왔어요. 다만 온천쪽 직원분께서 아이만 보시면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해달라고 하셨는데, 엄청 조심하는 중이고 가만히 있어도 주의주고 했는데... 눈이 마주칠때마다 까칠한 표정으로 계속 잔소리 하셔서

최고”

아내, 딸아이와 함께 급하게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전반적으로 꽤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1. 객실 - 룸 컨디션은 정말 좋았습니다. (넓음, 청결함, 냉방 잘 됨, 공기청정기 있음) 2. 서비스 - 현지 스텝 전부 친절함, 식사 안내도 매우 친절함, 한국인 스텝 있음 오히려 몇 몇 한국인 스텝들에게 다소 실망함 (한국인 견습 종업원 - 기본사항도 숙지가 안 됨, 오히려 안내받는데

최고”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해이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레시노마을이 작아 어떤 료칸을 가더라도 위치는 좋을것으로 생각되나 와라쿠엔은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나이드신 분이 점잖게 영어를 하시며 맞이해주셨고 이런저런 질문에 모든 직원들이 귀찮아 하지 않고 성의껏 대답해주었습니다. 사가규 포함 가이세키와 아침 식사도 모두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규모가 있는 료칸이라서 음식 및 서비스가 어느 수준 이상인듯 합니다.

무난함”

스텝들의 서비스가 개개인따라 편차가 너무심함. 특히 한국인 스텝은 이해불가의 행태를 작년에 이어 2년간 보여줌. 결론은 다신 안간다. 다 좋았지만 비린내 심한 도미샤브 와 한국인스텝의 불친절 로 다신 안갈 예정

우수”

료칸 자주 이용하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배려 된듯한 느낌입니다 조용하고 좋아여

최고”

좀 번화한 도시에 있고 료칸이 커서 사람이 많은것을 제외하곤 다 좋았습니다. 밥도 좋았구요, 료칸도 좋았습니다.

최고”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고 편했습니다. 유카타 입혀주시는 것도 힘드실텐데 웃으시면서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로ㅠㅠ 다른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단발머리의 일본인 여자 직원분 있으신데 너무 이쁘시고 친절하셨어요 ㅠㅠ 밥먹을때 농담도 해주시고 진짜 사랑스러우셨습니당 ㅠ 체크아웃할때 그분 칭찬하고 가려고 했는데 정신없이 체크아웃하는 바람에 말도 못했네요.. 혹시나 이 글 보고 계신다면 그분에게 꼭 감사한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당..ㅎ

우수”

아담한 건물의 와라쿠엔은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장점) 한국인직원의 주인인듯한 부부의 친절. 대욕장의 아름다운 조경 (하나는 크고 다른 하나는 작으니 작다고 실망하지 말고 큰 욕장도 가보세요.) 녹차온천물의 매끄러움. 고급진 식사 (단점) 객실이 오래되었고, 방충망이 없어서 겨울을 제외하고는 문열기가 어려워서 환기 문제 (다다미방 냄새) 에어콘과 공기정화기를 작동 시 담배 냄새와 이상한 악취 야간 근무인 직원이 영어는 잘 합니다만

양호”

정통 료칸을 생각하면 실망할것이고, 기대없이 간다면 꽤 관찮은곳 입니다. 다만 식사는 기대 이하입니다. 특히 아이들 식사는 시키지 마세요. 온천도 대욕장 녹차탕에서 냄새가 조금 났습니다.

우수”

우레시노 마을의 거의 끝 부분에 위치해 있어 이동과 위치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우송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았고, 객실과 서비스, 식사는 지불한 금액이 아깝지 않을 만큼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대욕탕이 자연친화적으로 너무나 잘 꾸며져 있었고 가족탕을 한화 20000원에 1시간으로 이용을 했었는데 굉장히 좋았습니다. 꼭 사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오붓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하루종일 들려

최고”

온천 마을이니만큼 볼것고 많고 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전통이 오래 되었는데 씻는곳이 나무가 아닌 플라스틱 대야에 플라스틱 깔개라..쫌... 그래도 저녁도 아침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관광 가이드 종이가 있어 좋았어요^^

최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영어 엄청 잘하세요. 건물 깨끗하고 식사도 좋았어요 칸칸으로 나뉘어있어 저희만 식사하는 것도 편했구요. 방에서 다다미냄새인가? 좀 나는데 넓고 이불도 좋고 만족해요!! 노천도 이쁘고~ 또 이용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