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자 프린스 호텔 (Manza Princ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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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별 표시는 기대할 수 있는 편안함,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반영해 파트너 사이트에서 제공한 성급입니다.
Manzaonsen, Tsumagoi-mura, Agatsuma-gun, 만자, 쓰마고이 / 츠마고이, 일본, 377-1595
주요 특징
편의 시설/서비스
주차장
선물/기념품 가게
빨래방/셀프서비스 세탁실
입구에 설치된 장애인용 경사로
리셉션에서 제공되는 수화 지원
계단 및 복도에 설치된 난간/손잡이
일본 요리
서양 요리
온천이 최고”
프린스 호텔과 만자코겐 호텔 모두 온천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체크인 전부터 온천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온천의 질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는 설경온천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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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조금 멀지만 노천탕과 기후가 마음에 들어 올해 세 번째 재방문입니다. 천천히 보내고 싶었기에 민박으로 셀레네에서 묵었습니다. 시간을 신경쓰지 않고 최고! 방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좋고, 온천의 질도 최고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언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공실이라며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넓고 여유롭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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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이 최고였어요”
이곳은 특히 온천이 최고였는데, 1박만으로는 부족해 가급적이면 3박4일 정도 머물면서 천천히 주변 관광을 겸해서 방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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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온천 호텔”
유황 노천탕을 기대하며 예약했는데, 예상외로 유황이 옅은 편이었다. 특별히 희석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자매호텔인 만자코겐 호텔의 유황이 더 진한 것 같았다. 하지만 노천탕은 만족스러웠다. 방은 동관이라 낡고 좁고 침대 매트도 낡았다. 스키객을 겨냥한 것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동관은 목욕탕이 가까워서 다행이었다. 조식 뷔페는 추천하지 않는다. 저녁 레스토랑의 양식은 이틀 연속 코스요리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일식도 다음에 먹어봐야겠다. 밤하늘의 별빛을 노천탕에서 보기 위해 다시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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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최고”
위치도 좋고, 최고의 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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