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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시대(1926-1989) 초기에 목조건물로 지어진 시골마을 어귀에 자리한 숙소입니다. 브랜드 쌀 '고시히카리'로 갓 지어낸 밥과 향토요리를 이로리(囲炉裏, 화롯가)에 둘러앉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봄, 여름철이면 숙소 주변에 가득 모여드는 반딧불의 환상적인 춤사위와 밤하늘의 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주차장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30대 수용가능/무료/예약불가)
기타 안내
간이침대 이용 가능 여부는 선택하신 객실에 따라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숙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