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야마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대형 호텔로 7개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관내에는 넓은 온천 대욕탕과 노천탕 2곳, '다카야마 축제'를 모티브로 한 기념품 판매시설인 '히다 물산관'도 있습니다.

JR다카야마역 노히 버스센터에서 도보 약 8분 거리이며, 무료로 이용 가능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본 숙소를 거점으로 시라카와고 관광을 즐기시기에도 편리합니다.
무료 셔틀버스, 무료 주차장, 렌탈사이클(유료)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전 객실에 무료 Wi-Fi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침대 객실, 다다미 객실, 다다미 침대 객실, 노천탕이 딸린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 객실 '욕조, 샤워, 비데,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객실의 타월, 유카타는 각자 이용 가능합니다.
비누, 샴푸, 칫솔 등 어메니티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금연룸도 있습니다.

석식은 5개의 식사회장 '일식, 양식, 중화, 뷔페, 향토요리'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통유리가 설치된 대욕탕은 개방감이 넘치며, 히노키탕과 암반탕으로 이루어진 2종류의 정원 노천탕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대욕탕의 휴식장소에는 마사지 코너도 있습니다.(유료)
다카야마 제일의 기념품 판매시설 '히다 물산관'에서는 기념품 구입뿐만 아니라 사루보보(아기원숭이 인형) 만들기, 센베이 굽기 체험도 가능합니다.
고풍스럽고 우아한 미야비(雅)의 세계와 히다의 자연이 조화된 회유식 일본정원을 볼 수 있는 '라운지 기노카(木乃香)', 다카야마의 마을거리를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바'가 있습니다.

세계유산 시라카와고까지 버스로 약 50분, 다카야마의 역사 깊은 마을거리 '산마치도리', 사적지 '다카야마진야(高山陣屋)'까지 도보 약 15분, 다카야마의 문화재를 둘러볼 수 있는 '히가시야마 산책길'까지 도보 약 25분, 시라카와고의 갓쇼즈쿠리를 이축한 야외 박물관 '히다노사토(飛騨の里)'까지 도보 약 25분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