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니바 온천 (Ganiba Onsen)
주요 특징
편의 시설/서비스
무료 주차
대형 실내 욕장
노천탕 (남녀별도)
Bath
창문 보조 잠금 장치
상점
팩스
바둑
¥
Bath
안전 금고
선물/기념품 가게
주차장
무료 주차
대형 실내 욕장
노천탕 (남녀별도)
Bath
창문 보조 잠금 장치
상점
팩스
바둑
이용후기 132건 기준
4.4
4.1
4.1
4.0
3.6
3.5
숙소 위치 평점
숙소 인근 명소 보기
서비스 | 4.1 |
체크인 시작시간 | 14: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 10:00 |
숙소 위치 평점 | 4.1 |
때묻지 않은 대자연에 둘러싸여 있는 료칸으로 100% 원천방류식 온천을 24시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온천욕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에 활기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우수4.1
위치 평가
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숙소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체크인은 15시~18시, 체크아웃은 10시입니다.
・결제는 일본엔화로 현금만 가능하며, 신용카드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식품 알레르기 및 잘 드시지 못하는 음식이 있으신 경우에는 사전에 연락해 주십시오. 도착 후의 식사메뉴 변경은 불가합니다.
・석식, 조식 모두 식사회장에 준비해 드립니다.
・대욕탕은 혼욕 노천탕 1곳, 남성전용 실내탕 2곳, 여성전용 실내탕 2곳, 총 5곳 모두 100% 원천방류식 천연온천으로 24시간 입욕이 가능합니다.
아동을 동반하실 경우, 연령, 서비스에 따라 아동A~D로 예약해 주십시오. 예약 인원수와 실제 숙박 인원수가 다를 경우, 식사준비를 포함하여 숙박이 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이용후기는 JTB Corp.가 신뢰하는 JAPANiCAN.com 및 Rurubu Travel의 실제 투숙객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5.0
유두온천을 지나 가장 안쪽에 위치한 '숨은 숙소' 같은 료칸. 건물은 낡아 보이지만 곳곳에 손질한 흔적이 있어 주인의 애착이 느껴진다. 온천은 유두온천처럼 탁한 물은 아니지만 유황냄새가 나고 걸쭉한 온천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노천탕인데, 아직 잔설이 남아있는 한겨울에 장화를 신고 걸어서 한참을 들어가야만 찾을 수 있지만, 특히 밤이 되면 환상적인 분위기에 휩싸여 기분이 최고다. 식사는 현지 식재료 중심으로 수제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주인 부부(?)의 친절한 대접에 힐링이 된다. 의 친절한 환대에 힐링이 되었습니다. 항목별로 평가하면 만점은 아니지만, 종합적으로 보면 별점 하나만 주면 만족도가 매우 높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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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Both the indoor and outdoor onsen were great, all open 24 hours so there is plenty of opportunity to have the bath to yourself. It is only a short shuttle bus ride away from the other onsen in the Nyuto area. The included breakfast and dinner were very 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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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Food was superb Japanese style,onsen in the snow was delightful. Isolated as you would expect for great peace and quiet after 2 weeks skiing in Hokka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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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Ganiba Onsen is a spectacular place. We visited in the winter and the whole of Akita was blanketed with snow. I speak Japanese so I can't comment on the staff's English ability, but they were incredibly kind and patient. The Onsen we're beautiful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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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
안전 금고
선물/기념품 가게
주차장
5.0
“비탕”
타자와코 호수 북쪽의 차도, 짙은 안개가 끼어 시야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그런 길에 익숙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겨우 도착했다. 서둘렀지만 비탕의 느낌은 더 커졌다. 목욕탕은 각기 다른 종류로 나뉘어져 있고, 야생성도 꽤나 강렬하다. 혼탕은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여성 전용이라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 요리는 생각보다 훨씬 담백하고,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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