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츠코 츠루가 리조트 스파 미즈노우타 (Shikotsu-ko Tsuruga Resort Spa Mizu no Uta)
Shikotsuko Onsen, Chitose-shi, 치토세, 삿포로, 일본, 066-0281 - 지도에서 보기
주요 특징
편의 시설/서비스
주차장
인터넷 사용 (무료)
바
자동판매기
선물/기념품 가게
빨래방/셀프서비스 세탁실
장애인 친화형 공용 화장실
휠체어
¥
4.6
최고
163 건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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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위치 평점
시코츠코 츠루가 리조트 스파 미즈노우타 (Shikotsu-ko Tsuruga Resort Spa Mizu no Uta)
주차장
인터넷 사용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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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기념품 가게
빨래방/셀프서비스 세탁실
장애인 친화형 공용 화장실
휠체어
서비스 | 4.8 |
체크인 시작시간 | 15: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 10:00 |
숙소 위치 평점 | 4.6 |
인근 공항 | New Chitose Airport (CTS) |
공항까지의 거리 | 23.3km |
치토세역에서 차로 약 30분, 치토세 공항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나트륨 탄산수소염천 노천탕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현지의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맛있는 요리도 맛보시기 바랍니다.
4.6
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숙소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고”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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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이번 여행에서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엄마와 둘이 가게 되어 노천탕이 없는 다다미 객실(정원전망)을 예약했는데, 마침 벚꽃이 만개한 시기여서 창밖의 풍경에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석식 뷔페와 조식 뷔페 역시 퀄리티가 너무 좋았고, 특히 석식의 디저트, 조식의 솥밥 너무 맛있었네요.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베개 대여 서비스도 감동이었습니다. 다만, 객실에 온천이 없는 관계로 대중탕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는데 전세탕이 없는 건 좀 아쉬웠습니다. 아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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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서비스도 좋고 아친 저녁 식사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특히 온천의 수질이 좋아 만족할만한 여행이었슺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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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식사 빼고는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모님이 일식을 잘 못드셔서 저녁이랑 아침 다 뷔페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일부러 식사 때문에 이 료칸으로 예약했는데 후회했습니다 그래도 온천이나 객실이 좋아서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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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객실상태나 서비스, 온천 전부 마음에 들었습니다 식사는 아침 저녁 모두 뷔페 이용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별로였어요 뷔페가 맛있다고 소문난 료칸이었는데 가지수도 별로 없고 기대이하였어요 그래도 못먹을정도는 아니였고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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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객실은 크고 깔끔했습니다. 하지만 료칸 내에서 입을 수 있는 겉옷에서 다른 사람의 생리대가 나왔습니다. 겉옷주머니였기 때문에 예민하진 않았지만 전체적인 세탁 상태를 다시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서비스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들 친절하십니다. 위치도 공항에서 가깝고 송영버스로 1시간안에 이동가능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에는 연속2박을 해서 저녁.점심.저녁.아침 이렇게 4끼를 해결하였습니다. 하지만 메뉴가 거의 비슷하여 좀 아쉬웠습니다. 특히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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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으로 처음으로 료칸에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즈노우타의 장점으로는 첫째, 치토세공항과 가까워서 마지막여행일정에 적합한 장소였습니다. 둘째, 석식, 조식 둘다 뷔페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였는데 종류는 적으나 맛은 다녀본 뷔페식당중 최고였습니다. 셋째는 온천인데 수질은 좋은거 같은데 온천을 별루 안좋아해서 다녀본적이 거의 없어서 타온천과 비교가 힘드네요.ㅠㅠ 어째든 힐링이 필요한시기에 좋은 숙소를 선택하게 되어 편안한 여행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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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stayed in western-japanese room with private onsen and it was perfect choice. Everytime you want you can enjoy onsen privately with fantastic surroundings. The hotel’s location is amazing as well since you can watch the marvellous lake view in 5 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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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신치토세 공항에서 호텔 마중버스를 타는 순간부터, 다시 배웅버스를 타고 치토세 역으로 떠나기까지 1박2일 동안, 모든 직원들의 응대 하나하나가 감동스러울 만큼 정성스러웠습니다. 신선하고도 맛깔난 음식으로 구성된 부페식 아침 저녁 식사, 수질의 훌륭함이 저절로 느껴지는 대욕장과 부대시설, 풀과 나무, 꽃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주변환경은 하룻밤의 숙박으로도 가족 전체를 매료시킬 만큼 훌륭하였습니다. 호텔 송영버스가 하루 3회밖에 운행되지 않아, 이를 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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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예상했던 이상의 호텔이었습니다. 식사는 역대 최고! 저절로 힐링이 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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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료칸 정말 최고였어요^^ 마지막 날 숙속였는데 저희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기뻤습니다^^ 저희는 자쿠지로 된 전망탕이 있는 숙소에서 묵었는데 객실 컨디션은 뭐 말 할 것도 없이 정말 깨끗하고 좋았어요. 버선? 같은 양말을 신고 돌아다니는데 양말에 먼지하나 안묻더라구요... 어떻게 청소를 하는건지 ㅎㅎㅎ 직원들 서비스는 물론 노천탕도 정말 좋았습니다. 온천에 가면 세면도구 및 칫솔도 비치되어 있으니 따로 준비해가실 건 없을 것 같아요.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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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넓은 객실과 아름다운 시코츠호의 풍경, 편안한 잠자리와 맛있는 식사, 무엇하나 부족할 것이 없는 훌륭한 숙박이었습니다. 온천은 노천탕이 다소 작기는 했지만 붐비는 일은 없었고 물이 정말 좋아서 피부가 곧바로 매끈매끈해졌습니다. 예민한 피부인데 구비된 어메디티들도 자극없이 순했습니다. 조석식은 아이들이 있어 뷔페식을 선택하였는데 가이세키요리가 부럽지 않게 훌륭했습니다. 가짓수도 적당하고 음식이 하나하나 정성스럽고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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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삿포로에 머물다 치토세역로 이동하여 치토세역에서 무료 셔틀이용하여 호텔에 도착하였습니다 정성스러운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고 식사도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공항 송영버스이용할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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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공항에서 편하게 셔틀버스타고 이동할수있는 편리한곳 온천 내부 시설도 다 너무 좋아요 다시 방문하고싶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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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내 노천탕이 있는 방이었는데 정말 넓고 쾌적하고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2시가 조금 안되어 도착했는데 미리 체크인해주시고, 베개도 맞춤형이고, 작은 shop에서 맥주도 살 수 있어 편했습니다. 라운지의 스피커가 정말 고급이라 인상적이었어요. 방에 준비되어 있던 미소푸딩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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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객실상태 매우만족, 서비스 매우만족, 저녁부페 및 조식부페도 만족만족!!!! 단 아쉬움이라면 노보리베츠와 차량으로 20분 거리라 주변에 호수 외에는 변변한 관광지가 없다는점솨 편의점이없어 미리장을 봐와야한다는 점 정도. 조용히 어른들끼리 머리식히며 쉬다오는 여행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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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힐링하기엔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여행 일정상 1박만 해야 했으나 2박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부모님들도 너무 마음에 들어하시고 흡족해 하시네요. 시코츠코 호수도 아름답고 조용하고 산책하긴 좋아요. 노천탕이 함께 있는 객실을 사용 했는데 온천 하기에도 너무 편하고 온천수도 대욕장에 있는 온천과 동일하고 온도도 따로 조절 할수 있어서 참 좋았네요. 다만 조금 작다는게 아쉬웠습니다. 성인 2인 정도는 괜찮은것 같아요. 그 이상은 무리. 시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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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리조트 입구에서 신발을 벗는것은 정말 특이했구요,여기 음식은 거의 예술로 맛있습니다. 관광이 아닌 푹 쉬면서 힐링을 원하시는 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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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개인 노천탕이 딸린 방에서 하루 묵었습니다. 체크아웃시에 온천요금 300엔 따로 냈구요.... 어매너티가 비누부터 실내용 양말까지 완벽히 갖춰져 있어서 따로 짐을 풀 필요가 없었습니다. 식사는 석식 조식(부페)이 포함된 방이였구요.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시고 조용히 휴식하고 오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만, 눈이 와서 송영버스가 늦게 도착했구요. 미나미 치토세 역에서 버스정류장이 한군데가 아니고 호텔이름도 정확히 안써져 있어서 애좀 먹었습니다. 눈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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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공항에서 제일 가깝고 송영버스를 운영한다고 해서 좀 비싸도 예약을 했지만 하나도 아깝지 않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넙고 깨끗한 객실과 눈내리는 호숫가를 보면서 즐기는 객실내 노천탕 그리고 외국인 입장에서는 가이세키보다 오히려 편리하고 맛있는 뷔페식 식사, 친절한 직원들 오히려 가격에 비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이더군요. 우리 딸은 집에 가기 싫다며 돌아오는 길에도 내내 아쉬워하더군요. 물론 저도 시간만 되면 하루, 이틀 더 있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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