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젠트 스테이 삿포로 오도리 (La'gent Stay Sapporo Odori)
5-26-5 Minami-2(ni)-Jo Nishi, Chuo-ku, Sapporo-shi, 삿포로, 삿포로, 일본, 060-0062
주요 특징
편의 시설/서비스
주차장
바
대형 실내 욕장
Bath
세탁
편의점
엘리베이터
장애인 친화형 공용 화장실
¥
¥
도심에 위치
다누키코지 상점가(90m 거리)
Bath
바
빨래방/셀프서비스 세탁실
주차장
바
대형 실내 욕장
Bath
세탁
편의점
엘리베이터
장애인 친화형 공용 화장실
이용후기 230건 기준
4.5
4.5
4.2
4.1
숙소 위치 평점
숙소 인근 명소 보기
| 서비스 | 4.2 |
| 레스토랑 수 | 1 |
| 숙소 위치 평점 | 4.1 |
| 인근 공항 | 오카다마 공항 (OKD) |
| 공항까지의 거리 | 6.4km |
지하철 오도리역에서 도보 약 5분, 오도리 공원 및 번화가 스스키노까지 도보 약 3분 거리입니다.
아케이드 상점가 다누키코지까지는 도보 약 1분 거리로 관광과 쇼핑에 매우 편리합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오실 경우>
･버스: 삿포로 도심행 공항연락버스 승차 약 70분, 호텔 레솔 트리니티 삿포로 버스정류장 하차→도보 약 5분
･전철: JR선으로 삿포로역까지 약 40분, 지하철 삿포로역에서 오도리역까지 약 2분→도보 약 5분
오도리 공원에서는 여름에는 YOSAKOI 소란 축제 및 비어가든, 가을에는 홋카이도의 미식이 집결하는 오텀페스트, 겨울에는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눈축제 등 계절별로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객실은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색상의 재패니즈 모던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으며, 여유있는 더블룸, 가족 및 친구끼리의 체재에 추천해 드리는 트윈룸, 신발을 벗고 지낼 수 있는 재패니즈 타입의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원천 100%의 천연온천 '폰노유'(대욕탕)는 남녀교체제로 운영되며, 일본다운 요소가 가득한 온천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천연온천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용시간
①15:00~25:00 ②6:00~9:30
※①과 ② 시간대에 남녀교체제로 운영됩니다.
※온천에는 실내복, 슬리퍼 차림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All Day Dining Northern Kitchen'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엄선해 만든 조식 뷔페(일/양식)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일식은 홋카이도산 나나츠보시 쌀밥, 양식은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 브리도(Bridor)사의 크루아상을 제공해 드립니다.
※영업시간
6:00~10:00(라스트오더 9:30)
정성을 다해 맞이해 드립니다.
우수4.1
위치 평가
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숙소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박시 객실청소 및 입탕세에 관한 안내
[연박시 객실청소에 관해]
연박 중 객실청소는 매일 실시하지 않습니다.
투숙 중 청소는 2박마다 1회 실시합니다.
타월류는 매일 문고리에 걸어드립니다.
사용하신 타월류는 객실청소시에 수거합니다.
[입탕세에 관해]
입탕세: 성인 150엔 (1인/1박당)
현장에서 별도의 결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관 금연화 안내
전관 금연화를 실시합니다. 흡연 가능한 스페이스는 숙박시설에 문의해 주십시오.
이용후기는 JTB Corp.가 신뢰하는 JAPANiCAN.com 및 Rurubu Travel의 실제 투숙객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3.0
예전에 근처에서 일하면서 기린이 궁금해서 언젠가 한번 묵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방은 조용하고, 대욕장도 있었지만 목욕만 할 수 있었어요. 기대했던 조식도 식당이 좁아서 그런지 붐벼서 꽤나 기다려야 했습니다. 사진에 소개된 물건이 거의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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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시기가 안 좋았는지 단체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술을 마시고 돌아가서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나이 지긋한 단체손님들이 많아서인지, 아침 식사시간부터 아침 식사장소는 혼잡하고 전혀 진행이 되지 않았다.... 비즈니스 목적으로 투숙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시간을 좀 구분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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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전체적으로 중간이상은 했던거 같아요... 숙박만 했던터라 다른 조식이나 온천은 객관적인 평을 할수가 없습니다. 객실 청소상태는 비지니스급 생각했을때 나쁘지 않았어요. 아이가 셋이라 룸을 좀 큰걸 예약했는데 비지니스 트윈룸치건 여유있는편이고 전체 다다미라 애들이 편하게 다녔어요. 조금 아쉬운점은 욕실이 샤워부스만있어 좀 좁아서 애들 씻기기가 어려웠어요. 저녁식사하러 멀리가기 어려워 호텔 식당 이용할려구 했더니 단체예약손님이 있어 이용못하고 결국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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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누키코지 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나 시끄럽지 않은 점, 삿포로 역, 스스키노 역 어느쪽으로나 편리한 이동위치에 있습니다. 객실 청결상태는 깨끗했고, 직원들의 접객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다만, 조식(음식 종류는 많는 편이나 퀄리티는 그닥...)이나 온천은 약간 기대에 못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재방문의사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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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
바
빨래방/셀프서비스 세탁실
편의점
4.0
“편안함”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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