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모미지 (Hana Momiji)
3-32 Jozankei Onsen Nishi, Minami-ku, Sapporo-shi, 조잔케이, 삿포로, 일본, 061-2303 - 지도에서 보기
주요 특징
편의 시설/서비스
주차장
인터넷 사용 (무료)
야외 수영장
게임 코너
커피숍
자동판매기
선물/기념품 가게
장애인 친화형 공용 화장실
¥
4.6
최고
110 건의 후기
110 건의 후기
4.4
우수
숙소 위치 평점
하나모미지 (Hana Momiji)
주차장
인터넷 사용 (무료)
야외 수영장
게임 코너
커피숍
자동판매기
선물/기념품 가게
장애인 친화형 공용 화장실
서비스 | 4.8 |
체크인 시작시간 | 15: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 10:00 |
숙소 위치 평점 | 4.4 |
인근 공항 | 오카다마 공항 (OKD) |
공항까지의 거리 | 24.1km |
넓은 객실과 전망 좋은 최고층 대욕탕을 자랑하는 숙소입니다. 사계절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가이세키 요리를 정성껏 만들어 제공해 드립니다.
4.4
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숙소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식은 기본 뷔페식으로 제공됩니다.
■로비에서 무선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객실에서는 이용 불가)
우수”
객식크고 저녁식사 좋았어요~ 아침식사는 약간 부실한느낌 전체적으로 다 괜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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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온천이 빈약한것만 제외하면 더할나위 없는 숙소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음 대욕장은 살짝 민망할 정도이고 노천탕은 더더욱 그렇더군요. 사실 그 먼 일본 홋카이도 조잔케이를 찾아갈때는 온천이 첫번째였는데 그점이 많이 아쉬웠네요. 객실이나 서비스, 식사는 최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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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호텔 룸은 좋았고 온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호텔 주변에 야간식당이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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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위치는 관광지에서 멀지만, 송영버스 운영이 잘되어 전혀 불편함을 없었습니다. 오타루 시내 관광후 5시에 오타루역에서 송영버스를 타고 바로 숙소로 가서 맛난 저녁 먹고, 온천하면서 푹 쉬기에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녁은 일본식은 아니고 프랑스 코스요리였는데, 먹기 아까울정도로 이쁘게 장식해주셨고, 물론 맛도 있었습니다. 아이들 식사도 배려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빵을 직접 굽는지 담백해서 빵만 열심히 먹었네요.. 직원분들도 친철하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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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Almost everything was perfect. English explanation for dinner was rarely possible by the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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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객실 크기와 청결도 서비스는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식사는 조금 빈약한 느낌이었습니다. 위치는 삿포로에서 비교적 가까워 괜찮을 수 있지만 료칸은 식사와 온천을 하기 위해 갈텐데 조금 빈약한 식사와 온천으로 근처지역 다른 온천들과 조금 비교가 되네요 금액대비 가성비를 원하거나 료칸을 많이 가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괜찮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온천을 즐길 때 최소한의 예절은 지킵시다. 입구에 설명도 친절히 한글로 적혀있는데도 불구하고 읽지도 않고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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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가족 여행 갔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삿포로에서 숙소로 곧장 데려다주는 버스도 잘 갖춰져 있었고,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게 잘 안내해줬어요. 온천은 두 곳이 있었는데 하나는 거의 목욕탕 느낌이었고, 다른 하나는 야외에 잘 꾸며진 곳에 있어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식사도 상당히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만 간이 좀 짰습니다. 그리고 너무 식사를 바로바로 가져다줘서 느긋하게 먹기가 어려웠어요. 슬리퍼는 남자가 신기엔 작아서 큰 것도 비치해주면 좋을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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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부모님과 동생 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갔었는데, 셔틀버스가 있어 매우 편리했고, 온천도 무척 좋았습니다. 동생네는 일본 다다미방이 처음이어서 무척 좋아했고 부모님은 지금까지 간 료칸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6명까지 한 방에 잘 수 있어 가족여행으로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앞에 공항 리무진 버스 정류장이 있어 이동 또한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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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월 가족여행 시 이용하고 대만족해서 7월에도 또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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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서비스 및 시설은 최고였습니다. 다만 밤비행기를 타고 오다보니 셔틀버스를 못타서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했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예상보다 오래걸려 저녁식사도 할수없었구요. (저녁식사시간고 와도 대체식사를 제공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또 한가지는 이제 1층에 있는 욕탕이 제일 시설과 분위기가 좋다고 볼수있는데 밤중에는 여성손님만 아침에는 남성손님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근데 보통 온천은 밤에 여유롭게 즐기다 노곤하게 잠드는것을 선호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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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좋은점1.재패니칸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를 잘 해주심 2.하나모미지 직원들또한 너무 친절함. 3.가족탕이 있어서 9살아이와 함께 탕을 이용할수 있어서 좋음/ 단점1.교통이애매함. 공항에서 버스를 놓치거나 송영서비스를 못하게되면, 삿포로역에 내려 다시 버스시간을 맞춰야해서..도착하면 6시가 넘게됨 2. 가이세키가준비한지 좀 된건지 대체로 식어있음. 특히 게가 식으니 너무 짰음 3.방에서다다미특유의 냄새가 좀 많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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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객실이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어요 석식 너~~~~~~무 맛없어요ㅠㅠ... 개인탕(유료) 썼는데 큰 다라에서 물받구 노는줄 노천탕도 넘 작고ㅜㅜ별루였어요.. 로비도넓고 외관상은 넘넘 좋아여ㅎㅎ~~ 온천후 로비서 무료 티타임 서비스는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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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조금 오래된 시설이기는 하나 잘 관리되어 전통이 느껴 집니다. 매우 좋은 료칸 이라고 생각 합니다. 식사, 객실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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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비용이 비싸긴 했지만.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호텔식 료칸이었습니다. 객실 / 석식 / 조식 / 1층의 음악감상 라운지(프리와인 & 커피 & 쿠키) / 셔틀버스 등등.. 모든 것이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시간관계상 온천을 이용하지 못했는데, 다음엔 다시 한 번 더 방문해서 온천을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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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로비와 깔끔한 객실. 리뷰 잘 안쓰는데 리뷰를 쓰고 싶게 만드는 료칸입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너무 좋았고 7~10시에 하는 화이트 와인x재즈 cd 플레이 타임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았어요. 대절탕 때문에 이 료칸을 선택했는데 미리 예약해야 하는 것을 모르고 당일에 예약하려고 했더니 풀부킹이라 이용하지 못한 점은 아쉬웠지만, 대욕탕도 노천탕도 충분히 예뻐서 괜찮았습니다. 송영버스를 예약해서 삿포로에서 료칸까지 쉽게 갈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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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저희가족 모두 너무 만족해 하는 곳이었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도 좋았구요. 온천이나 실내 넓은공간. 조식도 너무 좋았어요. 음악을들으며 준비된차와 쿠키를 먹으며 여유를 누릴수있는 휴게장소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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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아주 효율성을 극대화한 온천 여행이였어요. 객실 및 온천장은 좋았고, 나름 품위있는 석식과 조식은 성의가 돋보였습니다. 송영버스를 이용한 경제성과 편리성 은 더이상 좋을 수 없었죠. 저녁시간의 CD 콘서트 는 이 호텔만의 개성이라 생각되며, 여행의 즐거움을 배로 만들었답니다. 재패니칸에서의 예약 서비스 역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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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좋은점 객실이 생각보다 무지 넓음 화장실도 분리 서비스 거의 최상급으로 친절함 사진찍으러 나왔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우리 인내해주던분이 나타나셔서 사진찍어주시고 저희가사라질때까지 자리를 지켜주시고 계심 위치는 삿포로랑 가깝고 버스 타고 편하게 옴 석식 식사는 매우만족하였으나 회싫어하는분은 그닥일듯 조식은 일본와서 처음 먹었는데 아주좋았음 온천 남탕은 한두분? 편하게 하다왔으나 아주머니가 갑자기들어와 깜놀 ㅋㅋㅋ 이동은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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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아마 저희 입맛이 저렴해서인지 가이세키가 좀 안맞았어요. 오히려 아침 뷔페가 더 맛있었네요. 전반적으로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로비 커피도 맛있지만, 예전 유후인 료칸입실시에는 한국스텝이 있어 음식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이곳은 음식에 대한 설명뿐아니라 먹는것을 좀 이야기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객실은 다 좋았는데, 이불깔아 주러 오신사이 테이블에 웰컴차등 먹은것 치우지 않고 그대로 있어 별 한개 더 뺐습니다.ㅣ ^^ 송영버스 기사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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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일단 삿포로 시내에서 가깝고, 송영버스를 운영해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조잔케이 온천마을이 작아서 구경할 것은 없었지만, 하나모미지 호텔내에서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많더라구요^^* 하루종일 숙소에서 놀고 먹고 즐기다가 왔습니다. 저녁식사 코스 선택시 회가 나오는 코스를 선택하였는데, 먹기 힘들다는 털게가 나와 정말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어요^^ 또 저녁에는 분위기 좋은 음악과 커피,와인을 무료로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다음에 부모님과 다시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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