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덱스 인 (adex inn)
주요 특징
편의 시설/서비스
수영장
주차장
대형 실내 욕장
목욕
일본어
휠체어 접근 가능
입구에 설치된 장애인용 경사로
계단 및 복도에 설치된 난간/손잡이
센겐 공원(40m 거리)
목욕
주차장
수영장
주차장
대형 실내 욕장
목욕
일본어
휠체어 접근 가능
입구에 설치된 장애인용 경사로
계단 및 복도에 설치된 난간/손잡이
이용후기 61건 기준
4.4
4.1
3.9
3.2
숙소 위치 평점
서비스 | 3.9 |
체크인 시작시간 | 14: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 10:00 |
숙소 위치 평점 | 4.4 |
인근 공항 | New Chitose Airport (CTS) |
공항까지의 거리 | 54.9km |
지상 7층 건물의 전 객실이 트윈 타입인 아주 조용한 호텔입니다. 다이이치 타키모토칸과 자매호텔이므로 본관의 대욕탕 및 모든 시설을 공동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수4.4
위치 평가
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숙소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식은 당일 숙박인원수가 적은 경우, 정식으로 준비됩니다. 1명 이용의 경우 트윈룸의 싱글유스 이용, 3명 이용의 경우에는 트윈+보조침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아동D 요금은 만 3세~5세의 아동에 적용됩니다. 석식 최종 안내시간은 오후 7시 30분입니다.
<유료 송영버스(편도 1,000엔/1인/예약 필요)>
①삿포로역앞 버스터미널⇔료칸
・삿포로역앞 버스터미널(남쪽 입구측) 4번 승차장 14:00 출발→약 16:00 도착(동계: 약 16:30)
・료칸 10:00 출발→삿포로역앞 버스터미널(남쪽 입구측) 4번 승차장 약 12:00 도착(동계: 약 12:30)
②신치토세 공항⇔료칸
■공항⇒호텔
・고속 노보리베츠온천 에어포트호 12:00 출발(편도 1,330엔)→료칸 13:10 도착/예약 불가능
・신치토세 공항 도난 버스 하야부사호(편도요금 1,330/1인), 11:00, 12:30, 13:50, 15:20, 16:40, 18:00 출발→1시간 후 히가시 IC 하차→대기 중인 노보리베츠온센행 셔틀버스로 환승(무료) 후 15분 후 료칸 도착/예약 불가능
*11:50의 도난 버스 하야부사호의 경우 12시 55분 노보리베츠온센 도착→13시에 료칸 도착
■호텔⇒공항
・료칸 앞에서 09:45출발 도난 버스 승차(요금 1,330/1인)→신치토세 공항 10:55도착
■주의
*동계에는 교통사정에 의해 도착시간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용후기는 JTB Corp.가 신뢰하는 JAPANiCAN.com 및 Rurubu Travel의 실제 투숙객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5.0
성수기(12/31)에 묵었기 때문에 단가가 비쌌던 것을 감안해도 온천, 숙소, 공항 접근성 등등을 생각해보면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일본 옷에 나막신 신고 건너편 온천으로가는 수고스러움이 있을 수 있으나, 걸어서 1분입니다. 노보리베츠 다시 가도 여기 묵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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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트윈 객실은 넉넉하게 넓었구요, 식사는 뷔페식이었고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모두 친절했고 온천의 경우 옆에 타키모토칸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위치는 지옥계곡에서 가장 가까워서 다니기 좋구요. 바로 앞에 도난버스가 스기 때문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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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객실은 조금 오래 된 듯 느껴졌으나 그렇게 좁지는 않았음. 불편한 점은 휴대폰 충전할 소켓수가 적어서 불편했음. 저녁뷔페는 매우 휼륭. 아침조식은 저녁만큼은 아니지만 좋았음. 본 숙소에 있던 사우나는 아주 작기는 했으나 나쁘지 않음. 무엇보다 앞의 다이이치 타키모토칸의 대욕장을 마음껏 쓸 수 있다는 것은 큰 매력 포인트. 숙소앞이 버스 정류장이어서 노보리베츠 역 바로앞의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도 좋았고, 다음날 아침 신치토세공항으로 가는 버스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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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친절하고 오래되었지만 깨끗합니다. 식사도 만족^^ 다키모토칸의 욕장 이용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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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주차장
4.5
“우수”
호텔은 조금 오래된것 처럼 보여도 도심의 호텔보다는 큰 편 이었습니다. 온천을 타키모토인에서 해도 되지만 본관 대욕탕에서도 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무조건 대욕탕으로 가세요) 미리 호텔에 메일로 연락하면 삿포로 시내까지가는 버스도 천엔에 예약가능하고 무엇보다 한국인 직원이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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