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별롭니다. 일단 객실 깔끔은 하나 조명 어두침침. 서비스 별로. 가이세키 주는데 바쁘다며 한번에 주기를 하나, 나카이상이 은근슬쩍 반말 하시더라구요. 차라리 돈 더주고 다른데 가세요.. 위치는 괜찮은편.

좋음”

식사가 좋았습니다. 객실은 낡았고 온천시설도 크기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최고”

료칸은 너무 좋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온천도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우수”

버스정류장이 료칸 바로 근처에 있어서 타고내리는게 편했음(노보리베츠 버스터미널에서도 그리 멀지 않았음) 음식이 깔끔하고 그리 짜지 않아 좋았음. 그리고 객실담당인 나카이상이 너무너무 친절했음. 프론트 직원 영어 잘하시니 걱정말기 바람. 온천은 좀 오래된 료칸이라 그런지 노후된게 많이 느껴졌고 작았음. 근데 온천물은 좋았음.

최고”

온천이 작고 젤 비싼 식사를 시켰으나 조금 실망함 우니가 안나옴...

최고”

객실이 침대와 다다미가 같이 있어 두 잠자리를 경험할 수 있었고 둘다 편안히 잠들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도 조용히 객실에서 따로 먹는 서비스가 있어서 색다르고 대접 받는 분위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맘 놓고 밥 먹을 수 있었 아이가 있는 가정에 적극 추천합니다. 물이 너무 좋아 피부와 머리결이 절로 좋아지더라고요. 계속 머물고 싶었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외국어가 안된다는 점 빼고는 직원분들의 친절과 다정함에 감사합니다.^^~~

최고”

식사맛있고 종류다양 숙소위치괜찮았어요 친절하고 시설도 괜찮고 온천물도 좋아요

최고”

종업원이 모두 매우 친절. 서비스가 매우매우 좋았다. 온천은 작았지만 노천탕이 고즈넉하니 좋았고, 위치가 지옥계곡이나 족탕과도 가까운 편. 숙소 옆 파크호텔 앞에서 신치토세 공항까지 직행버스가 있어 이동도 매우 편리했다. 석식과 조식 모두 방까지 가져다주고 음식 또한 훌륭하다.

최고”

깨끗합니다. 친절합니다. 훌륭한 시설에서 조용한 분위기 속에 정말 제대로 된 휴식을 취했습니다. 대형 료칸에서는 불가능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료칸입니다. 다만 넓고 크고 다양한 노천탕을 원하는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노천탕은 시간대별로 남자와 여자가 번갈아 사용합니다. 시간이 맞지 않으면 노천탕을 전혀 사용해 볼 수 없습니다. 실내 욕장도 넓고 크고 세련된 느낌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용하기에 충분한 수준이었으며 원수를 그대로 끌어온 온

최고”

식사 훌륭하고 스태프들이 친절합니다. 다만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는 좋은 편이 아니며 욕장이 작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우수”

카이세키 서비스 너무좋고 친절하셨고요, 욕탕은 작지만 일반온천이 아니라 유황온천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지옥계곡이랑 가까워서 걸어서 산책할수있고요, 걸어서 3분거리에 공항까지 가는 버스장이 있어서 편했어요~

우수”

단점 : 조금 오래된 건물, 온천 터미널에서 다소 먼데 환영·송 버스가 따로 없다는 점, 그리고 노천탕이 하나여서 남·여가 번갈아 써야 한다는 점 등 장점 : 아담하고 고즈넉한 풍취와, 고객 응대 및 가격, 지역 코스에 유리한 이점 (바로 앞에서 족욕탕 행 버스를 탈 수 있다. 숙소로 갈 때, 족욕탕 경유하는 NC나 NA를 타면 편하게 갈 수 있으루것이다.)

좋음”

나쁘지 않았지만 청결이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욕실 샤워커텐에 곰팡이가.. 그거 빼고는 모두 좋았습니다.

최고”

대형료칸에 비해 규모는 작았지만,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조용하게 쉴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온천욕을 제대로 즐기고싶다면 조금은 아쉬운 크기의 온천입니다. 객실이나 서비스, 식사는 정말 좋았지만 온천은 조금 작았고 노천탕이 1개만 있어서 남녀 번갈아서 이용 가능합니다. 이동의 경우 무료 송영버스는 없어서 조금 불편할 수 있으나 버스 시간을 미리 알고있었어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다녀왔는데 아주 만족스러워하셨고 객실에서 식사할 수 있어서 편

우수”

다다미객실로 예약했는데 침대방으로 줘서 당황했습니다. 침대가 좀 낡고 바닥이 카페트 비슷한 재질에 깨끗해보이지 않아서 양말 신고 다녔습니다. 침실이 좀 낡은 것 빼면 식사나 친절도나 위치 다 좋았습니다. 침대방을 주시면 다다미 객실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온천도 작지만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우수”

객실은 8조 다다미 방이었는데, 생각보다 넓습니다. 자는 곳과 밥 먹는 곳이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합니다.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몇 명 있습니다. 위치는 온천 밀집가에서 조금 걸어야 합니다. 단체 관광객이 많이 없어 조용합니다. 노천탕은 작은 편이고, 여자와 남자가 시간대 별로 사용하여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식사는 맛있습니다만, 생각한 것보다 더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또 노보리베츠에 온다면 여기를 다시 찾을 것입니다.

최고”

온천이 작은 것만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수”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한 전통 료칸이었다. 기차를 놓쳐서 저녁 제공 마감 시간인 7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친절하게 석식 가이세키를 준비해주었고, 서비스 역시 너무 좋았다. 다만 온천탕의 크기가 다소 작고, 노천탕도 1개 뿐이어서 시간대에 따라 남녀 번갈아 사용하는 점은 아쉬웠다.

우수”

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료칸 일본여행, 오야도 기요미즈야 료칸을 선택한 이유는 첫째, 식사가 잘나온다. 둘째, 큰호텔이 아니므로 중국인들이 적다. 라는 이유 때문이였습니다. 옛 일본 전통 료칸을 이용하면서 어머니가 매우 만족하셨고, 저 또한 매우 만족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최고”

서비스 면에서 친절한 건 말할 것도 없고 석식, 조식이 정말 맛있고 훌륭해서 감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