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흡연실이라 되어있어 걱정했는데 전혀 냄새없이 1박 했으며 방은 너무 깨끗했고 친절한 접대를 받았습니다. 위치가 상점가와 떨어져 있어 걱정했지만 5분~10분정도면 편의점에 갈수있고 지옥계곡은 20분정도 숙소까지 걸어왔지만 갈때 차로 데려다주셔서 편했습니다. 석식과 조식 다 식당에서 먹었는데 다들 맛있고 신선한 것들 뿐이었습니다. 온천이 조금 작아서 사람없는 시간에 가면 좋을 것같습니다.

우수”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식사 및 객실, 직원 친절성 등등... 위치는 다소 외지나 그리 멀지 않아 큰 문제는 없으며 전체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최고”

노보리베츠역에서 숙소까지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해서 숙소까지 편하게갔고 하나부터열까지 다좋았어요ㅠㅠ카이세키정식은 정말 기대이상이였고 사람들 많이없는 조용한료칸가고싶어서 예약했는데 가성비 좋았습니다 체크아웃후에는 지옥계곡까지 셔틀로 데려다주셔서 편하게 여행했네요^^재방문의사 100프로입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정갈해서 좋았네요!!

최고”

1인 여행시 매우 유용한 곳입니다. 직원도 너무 친절하지만, 온천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하지만 정말 힐링이 되는구나 싶을 정도로 시설이 잘되어있습니다. 위치는 노보리베츠 직전 정류장이기때문에 주요 관광지나 식당가에서 5~7분정도 걸어야 됩니다. 느긋하면서 저렴한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강추 입니다. 그리고 제가 숙박했을땐 (18년3월) 곰목장(쿠마공원)할인 결제가 가능해서 더 좋았습니다.(약 2600엔 -> 2300엔) 식사는 무조건 별5개입니다.

무난함”

가격값과 평판 값을 못하는 료칸, 최악의 경험. 1달전 나는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여기를 예약했다. 도착하자 말자 안내된 방에는 담배냄새가 풍기다 못해 모든 곳에서 찌들어 있었고, 퀴퀴한 사람냄새(?)가 배기어 있었다. 도저히 여기는 안되겠다고 직원들에게 말하자 다른 방은 거의 없다면서 본디 예약한 방보다 작은 규모의 방으로 안내받았다. 더욱 참을 수 없었던 것은 호텔의 부주의로 우리가 작은 방으로 안내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동일하게 내라는 것이었다.

우수”

가이셰키가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회 7종이 포함된 거 였는데 객실로 가져다 주셨어요. 온천도 유황온천이어서 하고나니까 피부가 부들부들 기분이 좋더라구요. 위치는 온천거리랑 좀 멀어서 지옥계곡 가길 포기했어요 ㅋㅋ 8시쯤 편의점 가고싶다고하니 송영버스로 데려다 주셨어요 그대신 직접 걸어오라고 하심. 숙소까지 걸어가는데는 10분정도 걸린거같아요. 역에서의 셔틀버스는 전화로 꼭 예약하셔야해요.(저는 삿포로 머물던 호텔에서 예약함) 대형료칸도 가봤었는데 작다

매우 좋음”

전체적으로 아담한 느낌의 료칸입니다.음식은 개인적으로 훌륭했다고 생각해요. 다만 온센거리 초입이다보니 온센거리와 좀 거리가 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지옥계곡에서 가장 먼 료칸이 아닌가 싶네요. 욕탕은 비교적 작은편입니다만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있진 않았습니다. 식전주가 매우 향긋하고 좋았어요.

최고”

가성비 최고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객실도 꽤 넓고,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객실에 큰 유리창이 있어 예쁜 설경도 볼수 있었어요! 온천은 아담하지만, 객실수가 한정되어 있기때문에 인원이 적어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거의 저 혼자 단독으로 노천탕을 쓰는 정도였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서비스해주시는 아오키?상께서 유쾌하고 즐겁게 해주셔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음료류도 일반적인 료칸에 비해 저렴한편인것 같아 맥주 사케 등 맘껏 시켜먹을 수 있었

최고”

This was the only hotel to serve Kaiseki in Noboribetsu I found. Room was very traditional and cozy. Very kind and showing with good smile. But some information was not provided properly. They running shuttle bus between station to here. But this informat

무난함”

간이짜거나아예안짜거나둘중하나였고,입맛에안맛는건둘째치고저녁식사때중간중간기다림이너무길었고,가이세키먹고배고팠던적은첨인듯하네요.조식은진짜먹을게없어서깜짝놀랬어요.우유가있길래방에가져가먹어도되냐하니까안된다고그러더라구요.온천은유황온천이고,료칸끼리모여있는곳에서좀떨어져있습니다.편의점도보30분걸었네요.

우수”

노보리베츠 입구에 있는 료칸으로 료칸을 즐기기에는 적절함. 탕이 조금 작지만 야외 노천탕도 나쁘지 않고, 조그만 정원도 있어서 휴시에는 좋음. 객실에서 식사를 하였는데, 나름 훌륭한 식사였음. 마을 입구에 있어서 위의 상점이나 지옥계곡으로 가기에는 다른 호텔에 비해 가장 멈. 하지만 워낙 마을이 작으므로 그냥 걷는다면 10분 정도 더 소요된다고 보면 될 듯. 부부가 모두 만족한 곳이었고, 노보리베츠에서 두 군데 머물렀었는데 이곳이 료칸으로서는 더 나은 듯

최고”

가는 날, 하필 비가 많이 와서 주변 관광을 못하긴 했지만 료관 관계자분들의 젖은 신발까지 말려주시는 친철한 서비스, 진짜 최고입니다. 방에서 먹는 석식과 조식, 무척 정갈하고 담백하고 맛났습니다. 방도 조용하고, 온천도 유황온천 좋았지만 가격이 좀 쎄더군요. 3만엔대... 주말 예약이라서 그럴까요? 가격만 조금 낮으면 계속 가고 싶은 곳입니다.

최고”

노보리베스 온천마을에 주차장에서 걸어서 5분이 채 안되는 곳에 위치한 작은 료칸입니다. 번잡스러운걸 싫어해서 일부러 작은 료칸을 선택했는데 일본여행중 최고의 느낌을 받은 곳이 이곳입니다. 정말 극진한 서비스와 배려에 감사드리고 다음번에 꼭 다시 가고 싶은 료칸입니다. 마지막날 버스터미널 까지 짐을 옮겨주시는 것도 고마웠고, 실수로 체크아웃하며 내지못한 입욕세 관련해서도 다시 버스터미널로 찾아와 영수증을 건네주셨던 것도 감사드립니다. 일본의 손님맞이 서비스

매우 좋음”

삿포로 역에서 5분이내 거리입니다. 성인 4인으로 예약했는데 2인 실에 매트 두 장을 더 깐 형태더라고요. 잠만자는데는 큰 무리가 없었고요. 욕실과 화장실이 분라되어있고 욕조와 세면대 사이에 문이 있어 물이 많이 튀지않아 4인 쓰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조식은 부페형태로 매우 훌륭했습니다. 시내에 위치해서 근처에 편의점도 많고 아주 잘 쉬다 왔습니다.

최고”

올해 두번째 방문하는 료칸 하나야... 여기는 소규모 료칸이어서 주말 만실에도 번잡스럽지 않습니다. 카이세키 정식이 다른 다녀 본 료칸중에서 맛있는 편이구요..너무 짜지 않고 담백한 식사로 만족스럽습니다.

최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료칸이었습니다. 온천의 규모는 작지만 물이 좋고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투숙객 규모가 크지 않아 작은 온천도 한적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는 감동적이었고, 음식 역시 맛있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갔는데 저와 어머니 둘 다 더할나위 없이 만족했습니다. 서비스가 너무 친절해서 죄송할 지경이었어요. 팁을 드려야 하나 계속 망설이다가 일본은 팁 문화가 없다기에 그냥 나왔는데 한국에서 선물이라도 챙겨가서 드릴

최고”

친구와 같이 갔는데 처음부터 괜장히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저녁과 아침이 인상적이었다. 뿐만아니라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료칸이 있어서 가는 방법 역시 편리했다. 온천이 약간 작은 편이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였다.

최고”

지난 여름 재패니칸을 통해 기온 요시이마를 이용한후 료칸이라는 숙박 형태에 완전히 반했습니다. 황송할 정도의 서비스와 좋은 음식, 거기다가 온천욕까지.. 일박만 예약한게 지금도 너무 아쉽습니다. 방 크기는 다다미 10장 정도로 제법 큰 편이 었으며,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이 좋았고요. 음식은 석식은 가이세키로 나오는데 아주 훌륭합니다. 아침도 좋았고요. 건물안에서는 양말 또는 맨발로 다닐수 있었던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온천 마을이라서 유카타/하오리

최고”

I have travelled to some of the ryokans during my journey and I have to say this one beat all the rest. For a low budget voyager like me who wants to experience a ryokan, I found everything I need here. Foods were awesome (dinner + breakfast), staffs were

우수”

It's a wonderful room, services and garden. Dinner and Breakfast are pretty good with authentic Japanese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