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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리베츠 그랜드 호텔 (Iwaino-Yado Noboribetsu Grand Hotel)
154 Noboribetsu Onsen-cho, Noboribetsu-shi, 노보리베츠, 노보리베츠, 일본, 059-0592 - 지도에서 보기
주요 특징
편의 시설/서비스
주차장
인터넷 사용 (무료)
게임 코너
커피숍
바
안전 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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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기념품 가게
¥
¥
홋카이도 숙소
노보리베츠 그랜드 호텔 예약
4.3
우수
296 건의 후기
296 건의 후기
4.4
우수
숙소 위치 평점
노보리베츠 그랜드 호텔 (Iwaino-Yado Noboribetsu Grand Hotel)
Noboribetsu Gateway Center(100m 거리)
Bath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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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기념품 가게
주차장
인터넷 사용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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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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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기념품 가게
| 서비스 | 4.3 |
| 레스토랑 수 | 2 |
| 숙소 위치 평점 | 4.4 |
| 인근 공항 | New Chitose Airport (CTS) |
| 공항까지의 거리 | 55.2km |
노보리베츠 온천 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절호의 로케이션에 위치해 있으며, 석식은 약 70종류의 메뉴로 구성된 뷔페식(일/양/중식)을 제공해 드립니다. 비프 스테이크 및 갓 튀긴 튀김, 게/새우 요리, 신선한 회 등 해산물 요리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숙소의 자랑인 디저트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습니다.
4.4
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숙소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3월 1일 숙박부터 전 객실 금연화를 실시합니다. 호텔 1층과 3층에 흡연구역이 있습니다.
■입탕세 안내
2019년 7월 1일(월)부터 시설의 대욕탕이 온천으로 변경되므로, 입탕세가 발생합니다.(현지지불)
단, 성인 숙박요금을 지불하는 만 15세 미만 고객과 만 65세 이상 고객은 입탕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입탕세 대상 제외 고객은 프런트에 말씀하시면 입탕세를 징수하지 않습니다.
■조식은 기본 뷔페식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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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
바
안전 금고
선물/기념품 가게
최고”
호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세요.객실은 좀 낡았지만 대욕시과 노천탕이 정말 좋았어요. 버스 정류장도 가깝고 교통도 편하고 지옥계곡도 가깝고 식당가 기념품샵 곰 동물원 다 가깝고 위치가 좋아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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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오래된 호텔이라 객실은 조금 노후되었으나 관리를 잘 해놔서 만족합니다. 목욕시설 양호하나 노천탕 온도가 높아 오래 머물지는 못했어요 ^^ 식사도 만족스럽습니다. 석식, 조식 모두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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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조식,석식 부페 음식이 고급스럽지 않음(평범한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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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위치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가족탕을 예약해서 이용했는데 한 시간이라는 시간이 매우 짧게 느껴졌습니다. 조식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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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무난하니 전반적으로 괜찮은 곳입니다. 다만 인기가 많고, 대형호텔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습니다. 이용하기 불편할 정도는 아니지만, 한적한 곳을 좋아하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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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신치토세공항에서 12시 하루에 한번 출발하는 도난버스 탔습니다.버스터미널에서 내리면 바로 보입니다.위치 굿!.석식과 조식 부페는 정말 최고입니다!!!!!금연룸이 매진이라 흡연룸으로 잡았는데, 담배냄새는 전혀 느낄수 없었습니다.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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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신치토세 공항에서 버스로 노보리베츠북IC에서 대기하는 버스에 바로환승해서 호텔까지 쉽게 도착 객실도 좋고 온천물이 유황천인데 희뿌연 진흙같아서 마치 머드목욕하는것 같네요. 저녁은 부페식인데 정말 먹을만 했어요. 다음날 사ㅅ포로로 가는 송영버스는 예약안해서 못탄다고해서 버스로 갔습니다. 꼭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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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함”
특가라고 나와서 갔는데 특가엔 이유가 있더군요. 구석진 곳에 방이 있었고 방도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나름 일본 음식을 기대했는데 뷔페는 그냥 우리나라에서 먹던 그런 뷔페 느낌입니다. 역시나 특별할거 없었고요. 온천은 노천탕이 있는데 좀 작았습니다. 아침, 저녁 남여 탕이 바뀝니다. 두 탕이 모양이 좀 다릅니다. 서비스도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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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음식은 상당히 좋습니다. 재료도 신선합니다. 특히나 열빙어는 베스트입니다. 대게는 그럭저럭입니다. 그럭저럭은 제 개인적인 느낌이고 일본인과 중국인 들은 아주 아주 많이 먹습니다. 깜짝 놀랄정도로요, 온천은 베스트입니다. 최고입니다. 유휴인, 쿠로카와, 가고시마, 벳푸, 유노카와 등 제가 가본 온천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이렇게나 좋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시설은 낡았지만 관리는 잘 되어있습니다. 비싼 객실이 아니기 때문에 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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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위치는 좀 아쉬웠습니다. 역과의 거리가 멀어서 접근하기 어려웠다고 해야하나? 둘러보기에는 좋았던게 온천지역 초입부분이라서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길목 구석구석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호텔이용은 처음이라 정확한 기준점은 안되겠지만 서비스와 객실 식사는 다 만족이었습니다. 약간 아쉬웠던점은 제가 일/영어 둘다 약해서 대화하기 어려웠다는점? 한국어로된 간단한 안내서가 제공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온천은 그저 피곤했기에 무조건 만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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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호텔 객실이 매우 훌륭하고, 친철한 서비스를 받으며 방안에서 가이세키요리를 먹으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온천욕에 대한 관심 때문에 온 온천이라 기대가 많았으나 실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녁에는 욕탕에 김이 서려 자세히 보이지 않았으나 아침에 본 실상은 끔찍했습니다.탕안에 커다란 때가 수없이 둥둥 떠 다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노보리베츠는 온천을 목적으로 오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 실망스럽습니다. 노천탕도 기대이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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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공항에서 가는 송영버스는 없어도 호텔에서 삿포로까지 가는 송영버스 예약해서 편하게 삿포로까지 갔네요~ 식사는 첫날은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조식,석식 메뉴가 많이 바뀌지 않아서 좀 아쉬웠어요~ 특히 게가 차갑고 짜서 저흰 맛만보고 안먹었어요.... 1층에 기념품 가게랑 간단하게 맥주같은 것도 파는데 숙소근처 편의점이랑 가격차이 많이 안나요..그냥 호텔에서 사먹어도 괜찮은거 같아요. 지옥계곡도 가까워서 산책하듯이 다녀와도 좋더라고요...친구는 유황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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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노보리베츠의 호텔 집중지역에 가장 먼저 있는 호텔,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공항 가기 편하다. 하지만 무료 셔틀버스가 없는 점이 좀 아쉽, 식사는 대게가 무제한이라 너무 좋았으나 이틀 이상 묶을경우 이틀 다 같은 식사라 좀 실망, 노천탕이 매일 남녀 위치가 바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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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015/05/18 1박하였습니다. 삿포로그레이스리 호텔 뒷건물인 가모리빌딩에서 출발하는 송영버스(1인 1000엔)를 이용하면 노보리벳츠 그랜드호텔정문에 세워줍니다. 와이프가 임신가능성이 있고.. 담배냄새를 극혐하여... 재패니칸을 통하여 금연방을 부탁하였는데... 다다미8조/남관은 비흡연방이 없고.. 대신에 최대한 담배냄새를 빼주겠다고 호텔측에서 그랬다더군요.... 하지만 우리부부가 묵었던 방은 인터넷에서 보던 남관8조방은 아니었던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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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준있는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유황원천으로 최고 이고, 특히 노천탕은 잊을 수 없네요. 그리고 저녁 뷰페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깨끗하고 정갈한 음식들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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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노천탕은 운치 최고였어요. 전체적으로 낡았구요. 하지만 깔끔하고 식사는 만족스러울정도로 잘나와요ㅎ 위치는 최상인듯ㅋ 터미널 바로앞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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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공항에서 도난버스타고 중간에 기다리고 있던 셔틀에 바로 환승해서 호텔앞에 내려 주어 쉽게 도착했어요~ 눈맞으며 온천하는 기분도 좋았구요 결혼 10주년이라고 했더니 기념사진 찍어서 인화해 주었어요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네요 아이들도 좋아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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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친구랑 2월초에 배낭여행하면서 다녀왔어요. 가격이 좀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료칸들이 워낙 다 가격이 좀 있으니까 가격은 논외인 것 같고 그 외의 요소들에 대해서는 정말 만족이었습니다! 도난버스타고 내리면 정류장 바로 앞에 보이는 큰 호텔이 이 호텔이더라구요. 정류장에서 걸어서 1분? 정말 가까운 점이 좋았어요. 푸짐한 가이세키 요리도 정말 잘 먹었고, 온천탕도 평균이상이었다고 생각해요. 실내는 중앙에 큰 소금탕과 그외에 3종류 정도, 노천탕은 2종류로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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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방까지 짐을 들어주시는 서비스,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위치또한 버스 하차후 가장 가까운 호텔이라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지옥계곡까지 걸어가면서 다양한 구경거리도 함께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저녁식사와 아침식사 모두 일본에서 먹은 뷔페 중 단연 최고라고 칭찬하고 싶네요. 목욕시설은 정말 놀라왔습니다. 수증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아 편안하게 온천을 만끽할 수 있었고, 노천탕의 경우 눈을 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운치 있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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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오래되고 전통이있는 호텔이더군요 그래서 객실의 현대화는좀 ... 그렇지만 오랜역사가 묻어나는 명성과 서비스, 음식, 온천시설은 정말 좋았습니다. 탁트인 전망이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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