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키누 온천 호텔 가니유 (Okukinu Onsen Hotel Kaniyu)
노란색 별 표시는 기대할 수 있는 편안함,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반영해 파트너 사이트에서 제공한 성급입니다.
주요 특징
편의 시설/서비스
셔틀 서비스
대형 실내 욕장
노천탕 (남녀별도)
목욕
상점
일본어
휠체어 접근 가능
계단 및 복도에 설치된 난간/손잡이
노란색 별 표시는 기대할 수 있는 편안함,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반영해 파트너 사이트에서 제공한 성급입니다.
셔틀 서비스
대형 실내 욕장
노천탕 (남녀별도)
목욕
상점
일본어
휠체어 접근 가능
계단 및 복도에 설치된 난간/손잡이
숙소 위치 평점
| 서비스 | 3.7 |
| 체크인 시작시간 | 14:00 |
| 체크아웃 마감시간 | 10:00 |
| 숙소 위치 평점 | 3.8 |

대자연 속에 둘러싸인 호텔입니다. 노천탕이 5곳이며 유백색의 온천수로 41가지의 효능이 있는 미인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우 좋음3.8
위치 평가
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숙소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속에 위치하고 있어 신용카드 이용은 불가합니다.
■기누가와온센역에서 메오토부치(女夫渕) 버스터미널까지 노선버스 시각표(유료)
닛코 시영버스
・10:15 출발, 13:25 출발, 15:50 출발(막차)
위 시간 이외에는 버스가 없으므로 시간에 유의해 주십시오.
■송영 안내
메오토부치 시영 무료 주차장에서 송영버스를 이용해 주십시오.(숙박객에 한하여 이용)
※마중은 12시, 15시, 17시 30분입니다.
배웅은 9시 또는 11시 20분
재패니칸의 모든 이용후기는 숙소 이용후기 작성 전 숙소 예약에서부터 체크아웃까지 일련의 절차를 완료한 실제 숙소 이용객들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신뢰할 수 있고 정확하며 솔직한 정보로 고객님이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용후기는 JTB Corp.가 신뢰하는 JAPANiCAN.com 및 Rurubu Travel의 실제 투숙객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5.0
온천을 즐기기 위해 새벽 3시 30분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새벽 3시 30분 버스까지 거의 3시간 동안 머물렀다. 원천이 여러 종류? 있다고 하는데, 탁한 탕과 맑은 탕을 여러 곳에서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도 산장풍이라서 그런지 특이한 음식이 많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셔틀버스 기사님으로부터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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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연어 소금구이를 먹었더니 돌이 들어있었다. 직원에게 말해도 무시당했다. 이전에도 이용했지만 청소가 잘 되어 있지 않은 느낌. 목욕탕 탈의실 환풍기가 먼지투성이. 좀 더 깨끗하게 청소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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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한 시간 정도 하이킹을 한 후 도착한 비탕의 숙소 가니유는 노천탕이 최고였다. 돌아오는 길에 주차장이 있는 부부연까지 셔틀 마이크로버스로 데려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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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Great romantic "Japanese"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if you are willing to put in some effort to travel to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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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선물/기념품 가게
4.0
“옛 램프 숙소”
옛날 램프 숙소가 그리워져서 방문. 원래는 산장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는 하지 않지만, 중도에 커져서 온천만 방문하면 앞으로는 어떨까? 라고 생각한다. 불편한 곳에 있는 산장치고는 조금 비싼 편인가? 온천에 관해서는 흠잡을 데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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