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많은 숙소입니다!
노란색 별 표시는 기대할 수 있는 편안함,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반영해 파트너 사이트에서 제공한 성급입니다.
무료 주차
바
대형 실내 욕장
노천탕 (남녀별도)
목욕
세탁
안전 금고
게임 코너
숙소 위치 평점
| 서비스 | 3.8 |
| 레스토랑 수 | 6 |
| 숙소 위치 평점 | 3.9 |

대동굴 온천 '망귀동(보키도)'에서는 욕탕에서 태평양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매우 좋음3.9
위치 평가

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숙소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세 이하의 곁잠 유아는 무료입니다.
※관내에 런치가 가능한 시설은 없습니다.
※뷔페 식사회장에서 진행되던 ‘참치 해체쇼’는 현재 중단 중입니다.
※관내가 상당히 넓어 목욕탕과 레스토랑까지의 동선이 길고 복잡합니다.
※객실까지의 안내, 일본차 대접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본관에는 레스토랑이 없어 나기사관 또는 닛쇼관 또는 산조관의 레스토랑을 이용하셔야 하므로 이동이 필요합니다.
※차량으로 도착 시, 주차장에서 관내까지 셔틀버스로 이동합니다.
■2025년 12월 1일~2026년 8월 15일 기간 중 닛쇼관은 리뉴얼 공사가 실시됩니다.
■2026년 1월 중순~3월 하순은 본관(로비, 현관, 프런트, 매점) 및 본관과 닛쇼관을 연결하는 연락통로 공사가 실시됩니다.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공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관내 일부 통로의 제한, 임시 안전망 설치 및 작업 소음 발생이 예상됩니다. 이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식은 기본 뷔페가 제공됩니다.
재패니칸의 모든 이용후기는 숙소 이용후기 작성 전 숙소 예약에서부터 체크아웃까지 일련의 절차를 완료한 실제 숙소 이용객들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신뢰할 수 있고 정확하며 솔직한 정보로 고객님이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용후기는 JTB Corp.가 신뢰하는 JAPANiCAN.com 및 Rurubu Travel의 실제 투숙객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4.0
저녁 뷔페는 고기와 참치, 와카야마 라멘 등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만족스럽지만, 튀김이나 새우튀김은 없어도 괜찮을 것 같다. 맛있지만, 현지 음식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목욕탕은 모두 마음에 들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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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양한 종류의 목욕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1명의 여행객이 이 이용후기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고객님께도 도움이 되었나요?
4.0
산카미관에서 조식 포함 플랜으로 연박을 했습니다. 관내는 넓습니다. 가장 먼 목욕탕 현무동까지 가는데 3분 가까이 걸립니다. 온천은 일승관의 이소노유 온천이 가장 좋게 느껴졌습니다. 기대했던 망귀동은 항상 사람이 많아서 여유롭게 들어갈 수 없었다. 직원분들은 셔틀버스 기사님, 프론트, 청소하시는 분 등 정말 친절하고 훌륭한 대응을 해주셨습니다. 객실은 오션뷰에 청소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만 평가한 것이지만, 행사장의 코로나 대응이 좀 미흡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숙소 측의 책임은 아니지만, 바로 뒤에서 나이 지긋한 단체가 마스크 없이 큰 소리로 떠들며 식사하는 모습이 보기 싫었습니다. 뷔페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인원 제한 등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다음 날부터 아침식사는 거절했다. 이 숙소의 장점은 직원들의 손님에 대한 환대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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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주차장에서 호텔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저녁 식사가 참치 뷔페였는데 별로였다. 그 외에는 다 좋았다. 특히 직원들의 응대는 따뜻하고 좋았다. 유일무이한 동굴 목욕탕도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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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바
안전 금고
선물/기념품 가게
5.0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할 호텔!”
유명한 동굴 목욕탕 등 독특한 온천이 많고, 하프 뷔페 식사도 매우 좋았고, 객실도 넓고 전망도 좋았다(산카미관). 많은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것 같았다. 역시 역사가 깊은 호텔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치상 주차장이 먼 것은 어쩔 수 없으니 큰 짐은 주의해야 한다. 호텔 내부가 너무 넓어서 이동이 힘들지만, 탐험하는 기분으로 돌아다녔다. 곳곳에 의자가 있어 쉬기 편한 것은 장점이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나치 폭포를 볼 수 있어서 감격스러웠다(산카미관 레스토랑) 넓은 시설이라 냉난방비, 광열비 등이 상당히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코로나 이후에도 열심히 계속 운영해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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