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미즈키 (Yamamizuki)
6392-2 Manganji, Minamioguni-machi, Aso-gun, 구로카와, 미나미오구니, 일본, 869-2402 - 지도에서 보기
주요 특징
편의 시설/서비스
주차장
셔틀 서비스
커피숍
선물/기념품 가게
계단 및 복도에 설치된 난간/손잡이
휠체어
셔틀 서비스(사전 예약 필요)
마사지
¥
115 건의 후기
115 건의 후기
4.8
숙소 위치 평점
주차장
셔틀 서비스
커피숍
선물/기념품 가게
계단 및 복도에 설치된 난간/손잡이
휠체어
셔틀 서비스(사전 예약 필요)
마사지
서비스 | 4.9 |
체크인 시작시간 | 15: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 11:00 |
숙소 위치 평점 | 4.8 |
강변의 노천탕에서 자연을 피부로 느끼며 온천을 즐겨주십시오. 계곡 물소리가 들리는 다다미 객실에서 일상을 잊고 느긋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4.8
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숙소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탕세 1명당 150엔을 현지에서 지불해 주십시오.
■석식 최종 개시시간은 19:00입니다. 도착시간이 18:00를 넘길 경우, 석식 제공이 불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송영버스 안내(사전 예약제)
구라카와온천(黒川温泉) 버스정류장, 세노모토(瀬の本) 버스정류장, 미치노에키 오구니유 스테이션(小国ゆうステーション)⇔야마미즈키 간 송영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 마중서비스-예약시 문의
2. 배웅서비스-예약시 문의(이용 가능 시간: ~11:00까지)
최고”
넓직한 객실에 프라이빗한 탕이 함께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산속에 위치한 온천이라 자연풍경 또한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구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머물다 갈 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후쿠오카에서 렌트카로 두시간 가량 떨어진 곳에 있지만 운전하면서 크게 어려움 없었고 날씨도 좋아서 경치 구경하면서 천천히 갔습니다.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재방문하고 싶어요.
특가 상품 보기
최고”
very good
특가 상품 보기
최고”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한 서비스에 반하고 식사도 객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특가 상품 보기
최고”
시설 , 서비스, 음식, 직원분들 모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아빠 생신이라서 가족들이 모두 같이 갔는데 모두 만족한 곳이라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른 료칸도 좋은 곳이 많겠지만 전 야마 미즈키의 단골이 될것 같습니다 꼭 가보세요, 강추
특가 상품 보기
우수”
노천탕 뷰 위주로 숙소를 선정했습니다. 역시 온천은 대만족!! 하지만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가이세키도 내심 기대했는데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이외 위치는 구로카와 시내에서 조금 벗어났지만 셔틀버스 운행하기 때문에 큰지장은 없었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좀 과한 친절이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야마미즈키 료칸 직원들은 부담스럽지 않은 호의로 서비스부분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특가 상품 보기
우수”
최고의 휴식이었어요.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온천이용, 가이세키(양이 적다는 평이 있던데 저는 너무나 배불렀고 맛있었어요)와 조식 모두 훌륭했습니다. 객실에서 들리는 계곡소리에 마음이 절로 편안해집니다. 노천탕도 훌륭했어요. 위치는 온천마을중에서도 살짝 더 들어가야하나 버스정거장까지 송영서비스가 잘 되어있었어요.
특가 상품 보기
우수”
식사와 온천, 서비스, 료칸의 위치 등 재방문하고 싶은 료칸.
특가 상품 보기
우수”
구로카와에서 더 들어가 있는 깊은 산속 옹달샘?같은 느낌의 료칸이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야외노천탕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부모님도 아주 만족하신 숙소였네요.
특가 상품 보기
최고”
생각보다 룸이 넘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글구 커피머신이 방에있어서 더 좋았어요 ㅎㅎㅎ 렌트카로 갔기때문에 이동하는데 불편함은 없었고, 오히려 안쪽에 위치해있어서 조용하고 온천을 즐기기엔 더욱 좋았던거 같아요. 여러군데 고민하고 결정한 료칸인데 후회없어요 쿠로카와 또간다면 다시한번 야마미즈키로 갈꺼에요~^^
특가 상품 보기
우수”
4세, 6세 어린이 동반 여행. 렌트카 이용. 우레시노 료칸, 하우스텐보스 니코, 쿠로카와 야마미즈키, 유후인 호테이야 4박 5일 이용 야마미즈키에서 바로 옆에 있는 새로 지은 미야비산소 독채로 방 업그레이드 하였음. 미야비산소의 방이 훨씬 크며, 일본식 다다미 방에 코타츠가 준비되어있고, 더블베드 2개가 있는 침대실이 있으며 , 크기가 큰 욕탕이 포함되어 있는데 온천물은 계속 나옴 (흐르는 온천). 다른 3곳의 온천에 비교해서 유황냄새가 확실히
특가 상품 보기
최고”
The best stay I have experienced. The staff were always trying to please, the food was memorable and abundant, the hot springs were wonderful. 6
특가 상품 보기
최고”
Probably the highlight of our trip to Kyushu. We have been to tens of onsens and it amazing when they still can surprise us. Beautiful location, late sakuras.. brilliant service. They basically called us week before to check when we come so they could pick
특가 상품 보기
최고”
Staying at Yamamizuki was an amazing experience. I vividly remember the full moon and the stars at the outside onsen around midnight. Service was a top notch. Recommend everyone to stay here.
특가 상품 보기
최고”
성탄전야 눈오는 밤 아들과 함께한 노천온천과 새벽녘 객식 개별탕에서 듣는 계곡 물소리는 야마미즈키의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친절, 배려, 맛, 멋, 모든 훌륭함에 감동한 수준 높은 료칸입니다.
특가 상품 보기
우수”
This is a wonderful old ryokan with amazing outdoor baths, great traditional food(don’t expect a western breakfast), and very friendly and helpful staff. The buildings are old style but really well kept and very nice to stay in if you appreciate a traditi
특가 상품 보기
최고”
I loved every second we spent there! The food is amazing and the staff gladly explained to us how to eat it (in order to enjoy the real flavour) and even tell us little stories about it and the place. It felt like home without being in home. I'd definitely
특가 상품 보기
우수”
Although it is in a distance away from Kurokawa onsen town, the free shuttle from hotel makes travelling easy. The outside bath has good view but the water is too hot for one to soak in. The inside bath also has good view of waterfall. Amenities (eg. to
특가 상품 보기
최고”
We love to stay in Ryokan when we travel to Japan. We have been staying in 6 Ryokans all over Japan. By far, Yamamizuki is our most favourite. The room, and outdoor bath are the most impressive. The service is impeccable. Misako San who help taking care of
특가 상품 보기
최고”
숙소까지 가는 길이 멀지만 온천마을까지 먼거는 다 마찬가지고 료칸도 깊숙이 있다고하지만 버스 내리는곳부터 마중나오시고 데려다 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노천탕도 너무 좋습니다. 실내탕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창밖의 폭포가 가까워서 앉아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탕은 1명?2명 들어갈정도로 작았지만 족욕하듯 발만 담구고 맥주마시니 좋더라구요ㅎㅎ 좋다는말만 하는거 같지만 진짜 좋았습니다ㅎㅎ 다음에 또 료칸을 가면 이곳으로 가려구요!
특가 상품 보기
매우 좋음”
Enjoy both indoor and outdoor onsen and the stunning view of the waterfall from the female indoor onsen. Outstanding services. Only that food may not be my liking and not knowing how to appreciate
특가 상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