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미지야 본관 다카오산소우 (Momijiya Honkan Takao Sanso)
Umegahata Takao-cho, Ukyo-ku, Kyoto-shi, 교토, 교토, 일본, 616-8289 - 지도에서 보기
주요 특징
편의 시설/서비스
주차장
커피숍
선물/기념품 가게
셔틀 서비스(사전 예약 필요)
일본 요리
마사지
대형 실내 욕장
영어
¥
교토부 숙소
모미지야 본관 다카오산소우 예약
4.4
우수
209 건의 후기
209 건의 후기
4.3
우수
숙소 위치 평점
모미지야 본관 다카오산소우 (Momijiya Honkan Takao Sanso)
선물/기념품 가게
커피숍
마사지
주차장
주차장
커피숍
선물/기념품 가게
셔틀 서비스(사전 예약 필요)
일본 요리
마사지
대형 실내 욕장
영어
서비스 | 4.8 |
레스토랑 수 | 1 |
숙소 위치 평점 | 4.3 |
인근 공항 | 오사카 국제공항 (이타미 국제공항) (ITM) |
공항까지의 거리 | 36.9km |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하여, 단풍 계곡이 보이는 전망이 인상적입니다. 사계절의 계곡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수 있는 다카오의 산오메구리(高雄の三尾めぐり: 도가노오(栂ノ尾), 마키노오(槇ノ尾)와 함께 다카오와 예로부터 단풍의 명소를 구경하는 것)의 최적의 숙소입니다.
봄에는 벚꽃과 진달래, 여름에는 반딧불이,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과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시의 번잡함을 잊고 노천탕과 전망탕에서 다카오산소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산골 풍경은 감동 그자체입니다.
※료칸이 산속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주변에 식당이 없습니다. 석식이 포함되지 않은 상품을 예약하신 분들은 이점을 유의해 주십시오. 료칸에서 저녁을 별도로 주문하실 수도 있으나 조/석식이 모두 포함된 플랜을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3
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숙소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8:00까지 체크인을 부탁드립니다. 이후 도착 시 식사 준비가 불가능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환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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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기념품 가게
커피숍
마사지
주차장
최고”
일본에서 료칸을 몇 번 방문해 보았지만 가장 만족스러운 료칸이었습니다. 저렴한 객실을 예약했지만 더 좋은 객실을 제공받았고, 고잔노오쿠리비 시기에 갔더니 무료로 투어도 경험했습니다. 온천의 경우 대중탕은 작은 편이지만 운치가 있고 사람이 적은 편이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유료 온천의 경우 밤에 입욕했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저녁 식사는 가와도코에서 진행되었는데 진행 방식과 맛 분위기 모두 최고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위치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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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개인적으로 료칸 여행은 처음이었지만, 왜 돈 들여서 료칸에 머무는지 알 것 같네요👍 똑같은 가격으로 시내 호텔에서는 절대 받을 수 없는 서비스와 풍경 !! 일본 특유의 감성과 고즈넉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료칸입니다!! 전세탕 꼭!! 개인적으로 아침 전세탕 추천드려요~!! 단 하나의 흠이라면,,, 별로 흠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석식이 한국사람들 입맛에는 조금 안맞을수도 있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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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우선 위치는 많이 외진 곳에 있습니다. 물론 셔틀이 있지만 시간 선택권이 많지 않고 예약한 시간에 도착을 못해 택시을 타고 2300-2400엔 정도의 요금이 나왔습니다. 다만 이는 제가 몰랐기에 발생한 부분으로 근처 8번 버스가 다녀서 버스 타도 될 듯 합니다. 그 외 서비스 식사 모두 좋았고 특히 이번 스페셜 플랜은 가격도 저렴해서 가격대비는 최상이었습니다. 욕조는 지나치게 작습니다. 다만 제가 방문때는 사람이 거의 없어 독실처럼 이용해서 전혀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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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교토역에서 거리가 먼건 단점이지만 식사는 매우 훌륭했음 객실이 약간 오래된 점은 아쉬웠으나 직원들의 서비스와 객실내 비품 침구류 등은 매우 훌륭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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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전체적인 시설이 좀 오래 되었고, 별관 가는 길이 공사중이라 산책길이 상당히 멀었음. 가이세키 요리는 저녁, 아침 생각보다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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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가족여행으로 방 3개 얻었는데, 몸이 불편하신 부모님 침대 1, 남자 5명 1방, 여자 3명 1방으로 주문했는데, 나란히 붙어 있어 좋았습니다. 교토 여행 시간을 많이하여 저녁 6시에나 들어가서 짐 풀고, 저녁 가이세키로 잘 먹고, 온천 들어갔다 나와서 푹 쉬었는데, 아침에 비행기 표 시간 맞춰 나가다 보니 주변 산책로를 둘러보지 못한게 아쉬웠어요. 주변 풍경이 참 좋고, 가을 단풍 보러 한번 더 가고 싶네요. 직원들도 무척 친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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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모든분들이 친절했습니다. 렌트카로 이동해서 편리하게 도착할수있었습니다. 석식이 맛있었고, 조식 또한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오전에 이른 비행시간으로 7:30조식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식시작시간은 8시입니다) 객실내 창밖풍경도 좋았습니다. 료칸근처에 산책할수있는곳도 있습니다. 가을이나 겨울에도 재방문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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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함”
교토시내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접근도 불편한데 룸상황이 심하게 안좋았습니다. 방값이 만만치 않은데 반해 룸은 물론이고 화장실 상황은 최악, 룸도 2명룸의 TV나 소모품이 너무 열악합니다. 가성비 최악. 시내료칸보다 나쁘고 일본 료칸중 최악입니다. 절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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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차를 렌트하거나 체크아웃시간이 널널하지 않은 이상 접근성은 조금 빡빡한 편입니다. 송영버스 이용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눈 없는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등불 때문에 주변 풍경도 아름답고 객실도 아늑하고 무엇보다 객실 내 노천탕이 제일 맘에 들었네요. 식사는 좋게 말하면 건강한 느낌이고 나쁘게 말하면 전체적으로 산미가 강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고 서비스의 극한을 받고 왔습니다. 시조오미야에서 공항버스를 타야하기에 조식 전에 체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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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교토 인근 한적하고 정말 쉰다는 느낌이 드는 료칸입니다. 관광지에 인접하지 않아 사람에 치이지 않고 본인에게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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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큰 료칸에만 묵어 봤는데 이 곳은 정말 아기자기하고 친절하고 진짜 호텔료칸 아니고 전통 료칸 이에요. 서비스 받는데 왕이 된 기분이었어요~ 오래된 곳이라 정말 깜짝 놀랄만한 객실내 욕탕과 들어가자 마자 잠시 정전이 되니 커다란 후레쉬 하나 들고 분주한 직원분들 ㅋㅋ 짐도 방까지 올려주시고 캐리어도 깨끗이 닦아주시고 로비내 경치나 숙소내 경치 대만족이에요~ 태풍 때문에 야외 온천을 못 해서 너무 아쉽지만~ 다음을 꼭 기약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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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친절도나 위치, 가격 등은 매우 만족스러웠음. 태풍으로 인해 주변 산책을 하지 못한게 매우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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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송영버스를 타고 하나조노역에서 30분 이내에 도착가능합니다. 일단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친근합니다. 적당한 격식과 친절이 좋았습니다. 너무 딱딱한 부담스러운 서비스는 아니였습니다. 단지 방은 좀 실망했어요. 화장실에서는 누가 쓰다만 면도기가 나왔습니다. 여행중에 컴플레인은 하고싶지 않아서 그냥 지나갔습니다만 청결에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어요. 욕실이 딸려있는 방이였지만 한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너무 작고 오래되어 보여서 좀 들어가고 싶지 않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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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엄청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친구랑 갔었는데 다음에 부모님이랑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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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부모님 모시고 여동생과 4명이서 다녀왔습니다. 따뜻하게 환대해 주시고 일본어로 설명해 주셨지만 어렵지 않고 자세하게 이용방법 알려주셨음. 계곡에서의 저녁식사와 미야코와의 만남, 공연 반딧불 체험까지.. 숙박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가격이었습니다. 시즌 맞추어서 꼭 이 기간에 가시길 바랍니다. 부모님들이 아주 좋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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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 뛰어난 자연경관 2. 최상의 서비스(+친절한 직원) 3. 색다른 음식 체험 오사카~교토 여행 중 모든 일정을 통틀어서 모미지야 료칸에서의 시간이 제일 인상깊었다. 강력히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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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객실도 깨끗하고 좋고, 풍경도 좋았다. 사람들의 친절함과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다. 위치는 교토시내에서 더 들어가는 외곽이지만, 이동이 생각보다 편리해서 좀 멀다고 불편한 점은 없었고, 식사는 그닥 입에 안맞았다. 온천은 좋았는데, 이용시간 대비 가격이 너무 비싼게 아닌가 하는...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고 다음번에 또 갈 생각이다. 다음번에는 별관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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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예상보다 늦게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가이세키 시간을 조정해주셔서 느긋하게 온천욕을 즐기고 맛잇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특히 4살아기를 데려 갔는데 직원분들의 배려로 불편하지 않게 지내다 온거 같습니다. 공용 욕장도 반노천 형식이라 전세욕장에 비해서 전혀 뒤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반딧불이 유명한 지역이라 날이 따뜻해지면 한번더 방문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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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전반적인 료칸의 분위기는 만족했습니다. 다만 거리가 너무 멀어 송영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만약 택시를 타고 들어가게 된다면 2000엔 정도가 나오니 여행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식당은 오픈된 공간이라 칸막이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Private bath를 하려면 추가 금액을 지불해야하고 Public bath를 이용했는데, 아무래도 문도 열려 있고 하니 벌레가 있었어서 조금은 무서웠습니다. 한적한 곳이라 힐링으로 좋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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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위치가 너무 외졌지만 미리 시내에서 간식거리를 사가서 문제는 없었구요 일정이 아라시야마 가는 거 외엔 휴식이었는데, 아라시야마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식사는 다른 분들 후기처럼 생각보다 별로였는데 ㅠㅠ 첫 날은 기본적으로 똑같은 저녁 가이세티가 나왔고 (이게 정말 맛 없었음;;;) 둘째 날엔 3-4가지 메뉴 중에 제가 직접 고르는 거라 샤부샤부를 골랐는데, 이건 진짜 맛있었습니다 본관에 묵어서 방 안에 개별 욕조는 없었지만, 비수기 때 가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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