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 온천 미유키소우 하나무스비 (Arima Onsen Miyukiso Hanamusubi)
주차장
인터넷 사용 (무료)
커피숍
자동판매기
선물/기념품 가게
장애인 친화형 공용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장애인용 경사로
계단 및 복도에 설치된 난간/손잡이
¥
4.3
우수
43 건의 후기
43 건의 후기
4.4
우수
숙소 위치 평점
아리마 온천 미유키소우 하나무스비 (Arima Onsen Miyukiso Hanamusubi)
주차장
인터넷 사용 (무료)
커피숍
자동판매기
선물/기념품 가게
장애인 친화형 공용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장애인용 경사로
계단 및 복도에 설치된 난간/손잡이
서비스 | 4.7 |
체크인 시작시간 | 15: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 10:00 |
숙소 위치 평점 | 4.4 |
인근 공항 | 오사카 국제공항 (이타미 국제공항) (ITM) |
공항까지의 거리 | 16.9km |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하시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내의 단차를 없애고 화장실과 목욕탕에 난간을 설치하였습니다. 현관에는 목재 휠체어를 완비하고 있으며, 휠체어를 탄 채로 이용하실 수 있는 핸디캡 화장실도 신설하였습니다. 또한 완벽한 휴식을 위하여 모든 객실에는 마사지 의자를 구비하였습니다. 가족단위 손님이 이용하시기 적합한 전망 전세 노천탕, 노천온천탕이 딸린 객실도 준비하고 있으며, 최상의 숙면을 위해 베개는 6종류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본 숙소의 자랑인 요리와 온천을 즐기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해보십시오.
4.4
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숙소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식이 포함된 플랜의 경우, 18:00까지 반드시 체크인을 완료해 주십시오.
시간에 늦었을 경우, 석식 제공은 불가하며 식사 예약은 취소 처리됩니다. 취소 수수료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송영버스 안내(현지 예약제)
아리마온센역⇔미유키소우 하나무스비 간 송영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 마중서비스: 사전 or 현지 연락제(연락과 동시에)
2. 배웅서비스: 사전 or 현지 연락제(연락과 동시에)
*2015년 10월 1일부터 전관, 전 객실 금연입니다.
흡연실을 예약하셨더라도 2015년 10월 1일 이후에 숙박하실 경우, 흡연이 불가하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최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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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방크기를 예약 할 때 못 본 거 같은데... 엄청 작았어요.. 방 크기 작았던 거 외에는 완전 만족. 위치는 산 중턱에 위치해서 올라가기 좀 힘들긴 했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온천은 대박 좋았구요.. 전용노천온천도 작지만 알차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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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객실이 좁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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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섬세하게 선택하게 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픽업 서비스도 좋았고, 픽업시에는 금방 도착하지만 터미널에서 걸어가기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온천도 하루 마다 바껴서 여러 종류로 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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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1. 편의점과의 거리가 꽤 됩니다.(내려갔다가 올라오는데 10분정도 걸림) 2. 서비스가 굉장히 좋다.(기분 좋아질 정도로 잘해줍니다.) 3. 픽업은 기본. 4. 식사는 애매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저녁식사(가이세키)는 굉장히 불호였고 와이프의 경우 극호였으니까요. 조식은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5. 마사지체어/개인노천탕 아주 시설이 좋습니다. #다음엔 다른곳 가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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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It was best experience. Staffs are very kind, room was comfortable and food is very delicious. Also hot spring is comfortabl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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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숙박 당일 교토에서 출발해서 히메지에 들렸다가 아리마 온천으로 가는 루트였기에 예약 시간 보다 훨씬 늦게 도착했습니다. 중간에 제패니칸을 통해 조정을 부탁했지만, 역에 도착했을 때는 변경한 시간보다도 늦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녁 식사나 서비스가 부족함 없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넒은 편이었지만 (묵은 장소가 해당 층 수에서 가장 넓었습니다) 객실 바닥이 진짜 다다미가 아니라서 좀 아쉬웠습니다. 식사는 저녁 보다는 아침이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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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다른 아리마온천의 료칸보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좋은 서비스를 받고 왔습니다. 역에서 위치가 도보 약 10분 정도인데, 전화를 하면 료칸에서 송영버스를 보내주어 편안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다다미라서 온돌에 익숙한 한국인에게 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실내 온도도 따뜻했구요... 식사도 좋았고, 특히 아침식사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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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오사카(간사이국제공항)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갔는데 교통편은 조금 불편한 것 같아요. 하지만 음식은 일본 웹사이트에서 입소문이 났다고 해서 검색해 간 보람이 있었어요. 부모님과 함께 가서 한 방에서 4명이 식사를 했는데(원래 일본식 여관은 방으로 식사를 가져다 줌) 아침, 저녁 모두 좋았고 부모님이 만족하셔서 너무 기뻐요. 하지만 이틀간 일본식만 드시다 보면 고추장이나 고추가루를 찾는 분도 있을 듯~! 산 속이니 좀 추울 수 있고, 주변의 토산품 관광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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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The room is very large for two of us and it can actually sleep for 6 people. We enjoined in-room hot spring very much. I also went to the public baths offered by the hotel in the morning and there were nobody at the time. The full course dinner and brea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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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Traditional onsen hotel with good food, warm hospitality and nice Japanese bath. The breakfast is unexpectedl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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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The private onsen was excellent. The service and the food were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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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Lovely hotel with great service, food is excellent and the onsen water is natural, we have booked a room with own onsen, highly recommended. We also enjoyed the public ones with more variety. We have dinner & breakfast served in our room, which are sumpt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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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Booked a room with the private onsen in the bathroom, absolutely spotless room with amazing food and services. The quintessential Japanese onsen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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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Great experiences. We arrived there by car at 6 pm. The hotel location is up the hill. The staff is so polite, calm, cheerful, and helpful even our communication is quite challenging. The room is very clean. Their products inside the room (soap, mois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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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really helpful & efficient staff compensated for the hot spring bath which doesn't give a good feeling of genuine on-sen due to it's location up on the 7th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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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I like this Ryokan very much, all staff are so nice to me and my boyfriend. here we can have dinner and breakfast in our room!! they also have private bath room, and massage chair is amazing.. ^^, and the price in japanican.com is cheaper than the price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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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The service was excellent, the staff were really nice but the only thing is we can't really communicate with them in english. Foodwise is good, can't really finish all and good quality. Hotspring is nice and private bath is available for 3000yen/45 mins.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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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A little far & quite an uphill walk from either the arima onsen train/bus station and the main town area, however a shuttle pick-up can be arranged with very little prior notice. (10 minutes wait max) The hotel's manager speak fluent English, so it'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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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食物質素很高,很好味,很豐富。 客房有點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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