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츠 아미모토노야도 시오유 나기노토 (Shioyu Naginoto)
1613 Hamasaki, Hamatama-machi, Karatsu-shi, 가라쓰, 가라쓰 / 가라츠, 일본, 849-5131 - 지도에서 보기
주요 특징
편의 시설/서비스
주차장
인터넷 사용 (무료)
바
자동판매기
선물/기념품 가게
입구에 설치된 장애인용 경사로
인터넷 사용 (무선)
투숙객 요청에 따라 유아 식사 준비
¥
¥
4.4
우수
40 건의 후기
40 건의 후기
4.5
최고
숙소 위치 평점
가라츠 아미모토노야도 시오유 나기노토 (Shioyu Naginoto)
주차장
인터넷 사용 (무료)
바
자동판매기
선물/기념품 가게
입구에 설치된 장애인용 경사로
인터넷 사용 (무선)
투숙객 요청에 따라 유아 식사 준비
| 서비스 | 4.7 |
| 체크인 시작시간 | 14:00 |
| 체크아웃 마감시간 | 11:00 |
| 숙소 위치 평점 | 4.5 |
천연의 해수를 끌어와서 데운 시오유(汐湯) 대욕탕은 일본에서도 몇 군데 없는 욕탕으로 많은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느긋하게 입욕을 즐기며 여행으로 쌓인 피로를 푸시기 바랍니다.
현지에서 잡힌 오징어 활어회 및 해산물, 식재료를 살려서 만든 요리로 정성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숙박고객은 가족탕을 1시간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본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JR하마사키역까지 마중을 나갑니다.(사전예약필요)
･색상 유카타를 대여해 드립니다.
･관내 공용 장소에서 무료로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4.5
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숙소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약 시 아동의 연령 구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만 7~12세⇒아동 A 또는 B, 만 4~6세⇒아동 C, 만 0~3세⇒아동 D
※아동요금의 설정은 객실 타입 및 플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예약화면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우수”
객실내 샤워장이 없음 친절하고 식사는 정말 훌륭함 단 온천수가 천연온천이 아닌 해수를 데운거라 조금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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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스트레스 다 버리고 오자라는 마음으로 조용한 료칸을 찾았는데 시오유 나기노토에서 1박하면서 너무나 좋았어요. 체크인하면서부터 배려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직원분들의 마음에 너무 감사했고, 가족탕과 노천탕에서의 온천은 피로를 싹 풀어주었습니다. 요부코오징어회와 코스요리로 몸과 마음을 든든히 채웠구요. 살롱에서의 와인 한잔은 여행의 즐거움을 배로 만들어주었어요. 다음날 하마사키역까지 편안하게 송영버스로 데려다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다음번에 또 가라츠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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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추석 연휴 때 방문했는데 한국인줄...한국분들이 많이 찾는 료칸인것 같아요. 객식과 식사는 대체로 만족. 목욕은 온천이 아니고 해수탕으로 그럭저럭..2층 건물로 관내 엘리베이터가 없어 짐을 운반하는데 힘들었고 연로하신 분들은 이용하기 다소 불편할듯 합니다. 한국어 응대 직원이 있어 편리하였지만 직원들이 다른 곳에 비해 친절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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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회째 방문이었습니다. 바다가 바로 보이는 뷰, 파도소리, 조용한 마을..힐링의 조건을 모두 갖춘 료칸입니다. 공항선 전철을 이용해서도 40분 정도로 후쿠오카시에서 가깝고 이번에는 버스를 이용해서 가 봤는데요, 송영도 빨리 와주시고, 다음날 체크아웃 후 고속버스 시간까지도 감안하셔서 정류장까지 데려다주셔서 너무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매번 성의 있는 저녁식사도 아주 좋았구요, 무엇보다 11시pm까지 오픈되어 있는 무료 바가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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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층 바닷가 전망 객실이었는데 둘이 쓰기에 넓고 좋았고요 화장실과 목욕할 수 있는곳이 따로 구비되어 있어서도 좋았습니다. 식사도 무난했지만 약간 회나 바다 음식을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별로 일수도 있습니다. 위치는 후쿠오카공항에서 1시간10분정도 가라쓰행을 타고 가면 금방이고 한적하고 사람이 많지않아서 힐링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가족단위가셔도 좋을 듯 싶어요. 가족탕이 있어서 프라이빗 룸같이 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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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위치도 역에서 가까웠으며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간다면 꼭 가고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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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많은 온천 료칸을 다녔는데, 여기는 서비스가 별로 였습니다. 여기서 4일 있었는데 그닥 별로 였습니다. 리셉션에서 짐도 자기가 다 옮겨야하고 직원이 눈치를 보고 옮겨주고 서비스도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 여기에 도착하면 저녁시간, 아침시간, 청소시간 리셉션 직원, 식당직원등 한벅씩 다 얘기해줘야 합니다. 그것도 자기들끼리 커뮤니케이션 없어서 밤 12시 객실로 전화와서 잠 설칩니다. 매니저 있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없다 합니다. 중국인 식당직원 아침일찍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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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조용하고 작은 어촌 마을에서 온천을 즐기실분께 강추합니다. 해물 위주의 일식 코스요리도 좋았고 저녁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바도 무료임에도 퀄리티가 너무 좋았습니다. 온천은 프라이빗 탕과 가족탕 모두를 이용했는데 양쪽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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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조용하게 쉬실분 강력 추천! 음식은 너무 고급스러워서 오히려 저같은 저렴이입맛은 좀 안맞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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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분들은 강추. 여름에는 숙소 앞에 있는 해변에서 해수욕을 해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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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호텔식 료칸과 비슷한 가격에 호텔식료칸보다는 훨씬 운치있는 느낌? 거기다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대욕장의 노천탕이 (밖과 가까워서 벌떡벌떡 일어날 순 없지만..바다뷰) 있어서 좀 더 매리트 있는 듯.. 옥상에 으마으마한 루프탑 욕장이 있는 신식 호텔식 료칸은 제외다. ㅋㅋ 무엇보다 꼬꼬맹이 유카타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가사진이 너무 귀엽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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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뷰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룸상태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맘이 편했습니다. 온천도 좋았고 식사도 이틀 겹치지않게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은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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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후쿠오카에서도 비교적 가까운 1시간정도 거리에 하마사키역에서 료칸까지 송영도 가능하여 접근성도 좋으면서 조용한 마을로 휴식을 하기위해서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어디에서나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고 객실내에서, 노천에서도 바다를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저녁식사에는 요부코 특선 오징어회가 포함되어 있고 아침식사도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두 번째 방문이었으나 다음 휴식을 위해서도 방문의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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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인적도 없는 조용한 어촌 마을에 있는 료칸입니다. 파도소리 말고는 조용해서 꼭 다시 휴가로 가고 싶습니다. 후쿠오카시내에서 1시간 정도라 대중교통으로 접근도 아주 쉽습니다. 바닷가 산책하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었고 옥상에서 별을 보며 하는 해수 온천도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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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객실은 너무 깨끗 하고 좋았습니다. 몇몇 객실 뺴고는 전부 오션 뷰라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 부터가 남다른 곳입니다. 서비스며 온천도 전반적으로 다 만족하였습니다. 다만 식사는 한국인 입맛에 조금 안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같이 갔던 일행 중 절반 이상이 석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그래도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위치는 찾아가기는 쉬우나 접근성 면에서 조금 어렵습니다. 주변 편의시설은 편의점 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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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 합니다.~ 시골 료칸이란 생각이 안들 정도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식사(조식+석식)도 훌륭 했습니다. 온천(해수탕) 또한 노천탕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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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우선 친절한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너무 좋았구요. 온천과 숙소가 떨어져 있으나 지하로 통해져 있어 가기도 편했고, 유카타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고를수 있는 센스 부터 참 많은 다양한 아기자기한 배려가 눈에 보였습니다. 또한 밥도 정찬으로 좋았고 한적해서 좋았지만 주위에는 볼거리가 많지 않았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 마저도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부부와 직원 동료들과 갔는데 다들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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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공항에서 차를 렌트해 한시간 좀 걸려 도착했는데요 건물이 두개 있어 좀 헤맸는데 알고보니 한 건물은 숙소고 한 건물은 온천이더라구요. 두 건물이 지하로 연결 되어있어 밤에도 쉽게 온천을 즐길 수 있구요. 프론트에 한국인이 계서서 편하고 친절하게 여러가지를 알려 주셔서 좋았습니다. 온천에 구비되어 있는 샴푸 등은 모두 시세이도 제품이고 유카타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고를 수 있구요. 숙소 안에 있는것들도 모두 고급입니다. 다음날 우레시노에서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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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바다가 보이는 객실과 대욕장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깔끔한 시설로 이용 간에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지냈습니다. 한적한 마을 외곽에 위치해있고, 이에 교통이 약간 불편하게 느껴질수는 있습니다. 음식은 말끔했지만, 감탄이 나올만큼 맛있는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감을 주는 평화로운 휴식을 할 수 있어서 긍적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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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넓고 환한 다다미객실, 바다가 보이는 통유리창, 깨끗하고 따뜻한 침구까지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가족탕이 공사 중이었던 것이 아쉬웠지만 서비스 프리 드링크를 받았고 식사는 소박하지만 아주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제철 생선을 이용한 요리가 좋았어요. 시골마을이지만 하카타에서 전철로 가기 쉽고 송영을 해 주셔서 다니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커플보다는 가족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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