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지마 시사이드 호텔 (Miyajima Seaside Hotel)
967 Miyajima-cho, Hatsukaichi-shi, 미야지마, 히로시마, 일본, 739-0501
주요 특징
편의 시설/서비스
무료 주차
대형 실내 욕장
세탁
상점
노래방
바둑
쇼기 (일본 장기)
영어
¥
해변까지 810m
탁구대
선물/기념품 가게
빨래방/셀프서비스 세탁실
주차장
무료 주차
대형 실내 욕장
세탁
상점
노래방
바둑
쇼기 (일본 장기)
영어
이용후기 22건 기준
4.8
4.6
4.5
4.2
숙소 위치 평점
| 서비스 | 4.8 |
| 체크인 시작시간 | 15:00 |
| 체크아웃 마감시간 | 10:00 |
| 숙소 위치 평점 | 4.2 |
| 인근 공항 | 이와쿠니 킨타이쿄 공항 (IWK) |
| 공항까지의 거리 | 18.6km |
흰 모래사장과 푸른 소나무에 둘러싸인 조용한 일본풍 료칸입니다. 룸에서 멀리 바다의 파도와 해안의 등불등 로멘틱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우수4.2
위치 평가
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숙소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 객실 금연화 안내
2018/10/01 숙박부터 전 객실 금연화를 실시합니다. 흡연 가능한 스페이스는 숙박시설에 문의해 주십시오.
■저녁 산책
이츠쿠시마 진자(厳島神社) 라이트업 견학 송영버스(삼바시(桟橋)⇔호텔)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희망하시는 분은 체크인시 프런트에서 신청해 주십시오.
･1편 19:40(호텔 출발)-20:40(삼바시 픽업)
･2편 20:20(호텔 출발)-21:20(삼바시 픽업)
■주차장
차로 오시는 분은 페리에 차를 실을 수 있으므로 호텔로 직접 오십시오.
미야지마(宮島) 섬내를 관광하실 때, 삼바시 주차장(무료)을 이용해 주십시오.
※호텔 주차장은 체크인 전후에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송영버스
미야지마 삼바시⇔호텔 간을 송영해 드립니다. 미야지마 삼바시에 도착해서 전화를 주십시오.
･체크인 또는 외출시 15:00~19:00 시간대 왕복(소요시간 약 5분)
･체크아웃 후 배웅 8:00/8:30/9:00/9:30/10:00(호텔 출발)
■짐 보관 서비스
불필요한 짐은 미야지마 삼바시 내에 있는 코인락커를 사용하시면 매우 편리합니다.
사전에 미리 짐을 보내 주시면 프런트에서 맡겨 드립니다.
■석식 제공시간: 18:00~19:30
■대욕탕 6:00~9:00, 15:00~23:00
넓은 대욕탕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즐겨 주십시오.
※천연온천이 아닙니다.
■로비에서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후기는 JTB Corp.가 신뢰하는 JAPANiCAN.com 및 Rurubu Travel의 실제 투숙객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4.9
Great place to stay with a great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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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The views from the room are amazing however I wouldn't go to the beach there. Kaiseki-style dinners served in the room were excellent, except one day when it was "Western". Staff was extremely helpful and spoke good English; they arranged everything from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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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Great stay at Miyajima Seaside Hotel. The staff were very polite and helpful. They could pick us up at the ferry terminal at any time on a phone call. The room with the ocean view was amazing. The dinner served in our room was excellent if you like trad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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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Stayed here for 3 nights at the end of a break. The hotel is a little old feeling but is clean and tidy. I gave the staff and average because they tend to approach the Ryokan rules in an authoritarian way rather than the more helpful way we experienced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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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까지 810m
탁구대
선물/기념품 가게
빨래방/셀프서비스 세탁실
5.0
“최고”
We enjoyed everything about our stay at the Miyajima Seaside Hotel. The room and the view were breathtaking. I felt like I experienced the true Japan. The staff were so very helpful and accommodating. We needed an extra early shuttle back to the pier on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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