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야도 이로하 (Kurayado Iroha)
589-4 Miyajima-cho, Hatsukaichi-shi, 미야지마, 히로시마, 일본, 739-0559 - 지도에서 보기
편의 시설/서비스
장애인 친화형 공용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장애인용 경사로
계단 및 복도에 설치된 난간/손잡이
휠체어
대형 실내 욕장
노천탕 (남녀별도)
휠체어 접근 가능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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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최고
6 건의 후기
6 건의 후기
5.0
최고
숙소 위치 평점
구라야도 이로하 (Kurayado Iroha)
장애인 친화형 공용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장애인용 경사로
계단 및 복도에 설치된 난간/손잡이
휠체어
대형 실내 욕장
노천탕 (남녀별도)
휠체어 접근 가능
영어
| 서비스 | 5.0 |
| 체크인 시작시간 | 16:00 |
| 체크아웃 마감시간 | 11:00 |
| 숙소 위치 평점 | 5.0 |
| 인근 공항 | 이와쿠니 킨타이쿄 공항 (IWK) |
| 공항까지의 거리 | 17.5km |
2009년에 리뉴얼 오픈하였습니다. 미야지마산바시(宮島桟橋)에서 도보 약 5분, 이츠쿠시마 진자(厳島神社)까지 도보 5분 거리의 호입지를 자랑하며, 관광의 거점으로서 이용하시기에 최적입니다. 전 객실, 로비, 레스토랑에서 Wi-Fi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리는 세토우치(瀬戸内)의 제철 식재를 사용한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해 드립니다. 자연산 해산물 및 유기농 채소를 고집하여 정성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욕탕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덴쿠노유(天空の湯)입니다. 작은 기포가 마치 비단같은 감촉으로 몸을 감싸주는 실크욕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상의 서비스를 만끽하시면서 본 숙소에서 소중한 한때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객실
공간 및 간접 조명의 아름다움, 풍경과의 조화를 만끽해 주십시오. 주요 객실은 '바다측 객실', 미야지마의 거리 및 원생림이 바라다 보이는 '산측 객실', 본 숙소만의 특징인 '가운데측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1박 2식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넓고 차분한 공간에는 엄선한 가구 및 소품이 갖춰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간편하게 1박 조식을 희망하시는 경우, 상점가에 면한 2층 순일본풍의 컴팩트한 다다미 객실을 선택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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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숙소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욕탕은 노천탕과 실내탕이 있습니다. (※온천이 아닙니다.)
입욕 가능시간: 16시~심야 12시/아침 5:30~10:00
화이트 이온 배스 작동시간: 16:00~21:30/아침 7:00~10:00
대욕탕 노천탕에서는 오토리이(大鳥居)를 일망할 수 있습니다.
실내탕에 갖춰진 화이트 이온 배스는 전신을 마사지하므로 혈액순환이 잘 되어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석식, 조식 모두 식사회장에 준비해 드립니다. 장소는 체크인시 알려 드립니다.
■본 숙소는 주차장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미야지마(宮島島)섬 내는 길이 좁고 교통규제가 강화되어 있기 때문에 미야지마구치에 위치한 일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1박/2,000엔)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무료로 맡기실 수 있습니다. 단, 귀중품은 불가합니다.
■1박 조식포함 플랜을 예약한 고객 중에서 석식을 희망하시는 경우, 사전에 연락해 주십시오.
(석식 추가의 경우,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최고”
Had an amazing time. Situated five minutes from the Miyajima ferry terminal on foot and in the middle of a bunch of great restaurants and food stalls. Walk out and within fifteen minutes you can visit all the major touristy spots. The staff are so nic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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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The best food ever! The best service I have ever experienced! Absolutely wor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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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It has been a great experience at Kurayado Iroha. The location is fantastic, personnel are friendly, kind, and attentive. The food is great ( we stayed both for dinner and breakfast, Japanese style). I can't think of anything not to love for our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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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I have never eaten so well before, nor, I fear, will I ever eat so well again. Everything about this hotel is fant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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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Ni choice were offered for our breakfast, only Japenese style which is ok but food was not really good compared to orher Ryo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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