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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현 숙소
호텔 그린 플라자 하코네 예약
호텔 그린 플라자 하코네 (Hotel Green Plaza Hakone)
노란색 별 표시는 기대할 수 있는 편안함,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반영해 파트너 사이트에서 제공한 성급입니다.
Bath
선물/기념품 가게
빨래방/셀프서비스 세탁실
커피숍
주차장
주차장
커피숍
선물/기념품 가게
빨래방/셀프서비스 세탁실
장애인 친화형 공용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장애인용 경사로
계단 및 복도에 설치된 난간/손잡이
예식장
4.1우수
숙소 위치 평점
서비스 | 4.1 |
체크인 시작시간 | 15: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 11:00 |
숙소 위치 평점 | 4.1 |
인근 공항 | 하네다 국제공항 (HND) |
공항까지의 거리 | 77.8km |
후지산, 아시노코, 오와쿠다니가 바라다보이는 절호의 로케이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숙소의 자랑인 노천탕에서는 웅대한 후지산과 하코네의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우수4.1
위치 평가
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숙소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신, 타투를 하신 분은 대욕탕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발견되는 경우에는 퇴실하셔야 하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로비에서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그린 플라자 하코네 동영상
>> 호텔 그린 플라자 하코네 동영상 보기
※후지미 다다미 객실(후지산뷰)과 시설내의 노천탕에서 후지산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객실에서는 후지산 풍경이 보이지 않으므로 유의해 주십시오.
■아동 A는 초등학생, 아동 B는 만 3~5세에 해당됩니다.
■온천
본 호텔에서는 자가원천수를 사용한 온천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노천탕에서는 웅대한 후지산도 보입니다.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다양한 표정으로 변하는 '일본 제일의 명산'을 바라보면서 우아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영업시간 5:00~10:00/12:00~24:00)
■정원
본 숙소는 가든 디자이너인 마크 채프먼이 제안한 '하코네 로만 가든'을 오픈하였습니다. 후지산을 배경으로 사계절의 다채로운 식물들로 가득한 공간에서 힐링타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시설
로비에서는 프로 피아니스트가 환상적인 그랜드 피아노 연주를 들려줍니다. 석식 후, 피아노로 연주되는 고급 클래식과 재즈에 귀를 기울이며 편안한 한때를 보내시기 바랍니다.(로비 콘서트는 비정기적으로 개최)
현지 명물 및 오리지널 화장품 등을 갖춘 매점이 있습니다.
이용후기는 JTB Corp.가 신뢰하는 JAPANiCAN.com 및 Rurubu Travel의 실제 투숙객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Bath
선물/기념품 가게
빨래방/셀프서비스 세탁실
커피숍
노천탕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비가 와서 노천탕에서 후지산을 볼 수는 없었지만, 목욕은 매우 쾌적했다. 당일은 새벽 3시까지, 다음 날은 새벽 3시까지 천천히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체크아웃도 3시 30분까지라 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 나갈 수 있었다. 바쁜 일상에서 이렇게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 것은 오랜만입니다. 또 다시 재충전하러 오고 싶어요. 그때는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다.
저녁 식사 뷔페”
지난 몇 번 숙박한 적이 있지만, 저녁 뷔페는 처음이었다. 뷔페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음식의 종류, 온도 관리, 레스토랑의 크기와 밝기 등 모든 것이 즐거운 저녁 식사 장소로 설정되어 있었다. 이번에는 날씨 탓에 노천탕을 즐기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숙박하면서 뷔페를 즐기고 싶네요. 예전에 먹었던 코스 메뉴도 버릴 수 없었지만요. 게다가 조식도 좋았어요!
대욕장”
문신을 한 단체 손님들 중 몇 명 정도가 큰 소리로 중국어로 대화하는 소리가 목욕탕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너무 시끄러워 노천탕으로 옮겼는데, 그곳에서도 문신한 사람들이 수건을 욕조에 담그고 큰 소리로 대화하고 있었다. 조용히 쉬고 싶었던 목욕탕이 망가졌어요. 수건을 욕조에 넣지 말라고 주의를 주고 마지못해 수건을 욕조 안에서 들어 올리고 잠시 후 나와서야 겨우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내탕으로 돌아와 보니 세면대에는 수건과 비닐봉지가 널브러져 있었다. 매너가 좋지 않은 단체와 저녁식사 장소가 함께 있으면 최악의 상황이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그런 모습을 보지 못했으니 당일치기 입욕객이 아니었을까? 급격한 이용객 증가로 직원들의 손이 모자란 탓도 있겠지만, 관리가 허술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음식이 맛있다”
뷔페의 종류도 많고, 직원분들의 대응도 빠르고 맛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한적한 위치”
천천히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식사는 신종 코로나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