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별 표시는 기대할 수 있는 편안함,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반영해 파트너 사이트에서 제공한 성급입니다.
무료 주차
바
대형 실내 욕장
노천탕 (남녀별도)
목욕
세탁
안전 금고
게임 코너
숙소 위치 평점
| 서비스 | 3.9 |
| 레스토랑 수 | 4 |
| 숙소 위치 평점 | 3.7 |
대자연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호텔로, 사계절 내내 후라노의 경치를 즐기실 수 있는 호텔입니다. 스포츠 리조트 기지 또는 관광의 거점으로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층 로비에서 무료로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좋음3.7
위치 평가
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숙소로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 점검으로 인한 휴업 안내
정기 점검으로 인해 2025년 11월 3일(월/대체휴일)～2025년 11월 28일(금) 기간 동안 휴업합니다.
호텔 휴업 기간: 2025년 11월 3일(월/대체휴일) 12:00～2025년 11월 28일(금) ※2025년 11월 29일(토) 12:00부터 영업 재개
호텔 부지 내 시설: 시설에 따라 기간이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설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십시오.
재패니칸의 모든 이용후기는 숙소 이용후기 작성 전 숙소 예약에서부터 체크아웃까지 일련의 절차를 완료한 실제 숙소 이용객들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신뢰할 수 있고 정확하며 솔직한 정보로 고객님이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용후기는 JTB Corp.가 신뢰하는 JAPANiCAN.com 및 Rurubu Travel의 실제 투숙객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5.0
식사도 매우 맛있고, 목욕탕도 쾌적했습니다. 다만 방에서 목욕탕까지 가는 길이 미로처럼 멀었습니다. 그리고 파크 골프를 했는데, 그때 근처에 있던 버스 운전기사가 너무 무뚝뚝하고 불친절해서 아쉬웠어요. 파크골프 영업시간을 확인하지 못한 저희도 잘못한 것이지만, 오후 3시 30분이면 끝나는 것 같았는데, 저희는 5시 반 정도에 갔기 때문에 한 마디만이라도 종료시간을 확인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다른 곳에 적혀있던 시간으로 알고 놀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접수하시는 분께 폐를 끼쳐드린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아주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하는 것이 더 저렴한데, 이번에 홋카이도 할인이 연장되어 예약을 다시 하려고 하니 오히려 공식 사이트가 더 비싸서 이쪽 사이트에서 예약했습니다. 조금 의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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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주변 경관이 예쁘고 산책할 곳이 많습니다. 식사의 질은 좋았지만 양이 저었고, 온천탕에 사람은 많은데 너무 좁고 온도는 좀 뜨거운 편이었어요. 직원들의 서비스 응대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후라노 비에이 투어 후에 쉬기에 아주 최적의 장소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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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객실상태는 좋습니다. 조식 부페는 별로지만 빵집에서 12시까지 아침을 먹을 수 있으며 이게 훨씬 퀼리티가 좋습니다. 호텔 자체의 접근성은 떨어지며 후라노 시내로 걸어나갈 거리도 아닙니다. 온천은 특별하지는 않으나 충분히 좋습니다. 스키를 타기에는 최적의 환경입니다. 방에서 엘리베이터만 내려가면 바로 슬로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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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직원들은 무척 친절하고 스키를 즐기기에는 장비대여부터 이동 동선까지 최고였으나 객실은 매우 낙후되어있고 특히 욕실은 간이화장실 같은 느낌이었다. 온천이 있기는 하지만 노천탕이 기대보다 작고 전망도 없었다. 근처에 먹으러 갈 곳이 없으므로 조석식 포함 플랜을 선택하였는데 라이브 코너의 스시, 튀김, 라멘 외에는 가짓수만 많고 두번 손이 가는 음식이 없었다. 분위기도 지하이고 넓기만해서 단체관광객을 위한 식당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1층의 뷔페식당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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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바
스키 장비 대여
상점
5.0
“또 묵고 싶다”
객실은 트윈 타입으로 두 명이서 묵었습니다. 트윈 타입이라서 사람이 많아서 좁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여유가 있었습니다. 밤에 도착해서 몰랐는데, 다음날 아침 산이 가까워서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힐링이 되었습니다. 온천도 좋고 사우나도 청결한 편입니다. 방도 깨끗하고 아늑하고 편안하게 잘 수 있어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방에 있던 텔텔보스가 환대해 주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또 다시 숙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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