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이군노야도 (Suigun no Yado)
26-1 Shimotomita, Ajigasawa-machi, Nishitsugaru-gun, 아지가사와, 아지가사와, 일본, 038-2761 - 지도에서 보기
주요 특징
편의 시설/서비스
주차장
인터넷 사용 (무료)
자동판매기
선물/기념품 가게
입구에 설치된 장애인용 경사로
계단 및 복도에 설치된 난간/손잡이
휠체어
인터넷 사용 (무선)
¥
아오모리현 숙소
스이군노야도 예약
4.5
최고
33 건의 후기
33 건의 후기
4.6
최고
숙소 위치 평점
스이군노야도 (Suigun no Yado)
Bath
선물/기념품 가게
자동판매기
마사지
주차장
주차장
인터넷 사용 (무료)
자동판매기
선물/기념품 가게
입구에 설치된 장애인용 경사로
계단 및 복도에 설치된 난간/손잡이
휠체어
인터넷 사용 (무선)
서비스 | 4.7 |
체크인 시작시간 | 15: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 10:00 |
숙소 위치 평점 | 4.6 |
바다와 산, 강에 둘러싸여 여름에는 해수욕, 낚시, 골프, 겨울에는 스키 등 일년 내내 레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 요리도 맛 보실 수 있습니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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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객실 금연화 안내
2019/4/1 숙박부터 전 객실 금연화를 실시합니다. 흡연 가능한 스페이스는 숙박시설에 문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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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
선물/기념품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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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우수”
정말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숙소와 온천도 좋았지만 친절이 가장 인상에 남아요. 도호쿠 지역에 간다면 또 들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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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가격대비 너무 훌륭했어요. 식사는 객실과 식당 선택이 가능했고, 2박 중에 하루는 객실 하루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개인의 취향이겠으나 저는 객실에서 먹는게 좋았어요. 다만 객실에서 식사를 할 경우, 방을 비워줘야 이불을 펴고 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약간의 번거로움은 잇을 수 있습니다. 대욕장은 이용하지 않았는데, 굉장히 크고 동네 분들도 목욕, 온천만 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객실탕으로도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참 소금끼가 많은 해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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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객실은 약간 추웠습니다. (난방 풀가동하면 괜찮지만 건조함)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였고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숙소가 위치한 아지가사와 자체가 접근성이 안 좋기는 하지만, 역에서는 무료셔틀을 운영합니다. 방에 달린 개인 노천탕은 물이 살짝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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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용 온천탕은 언제 청소했는지 많은 부유물이 떠다니고 있어 불쾌하고 불결했다. 룸에서의 식사는 그저 그랬고, 대개 식사는 4-50분이면 끝나나 밥상은 한참이 지난후에 인터폰을 해야 겨우 치워줬다. 방이 크지않아 밥상을 치우지 않으면 애매한 공간이라 난처했다. 서비스, 청결등 그저 그랬고 마지막 날은 옵션인 다섯가지 사케가 나오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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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Dinner was able to eat comfortably because child and adult separated. And Breakfast was excellent. Bath facilities were also comfortable to use. It is a good facility to stay with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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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너무 즐겁게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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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위치가 아지가사와역에서 도보 3-4분 정도만 걸으면 바로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에서 나와 역을 등지고 왼쪽으로 조금만 가다보면 첫번째 골목이 보입니다. 그 방향으로 걷다보면 철도 건너편으로 숙소가 보일 것입니다. 육교 건너서 가시면 됩니다.) 늦은 밤 도착하여 편의점이 어디냐고 여쭤봤는데 직접 태워주시고, 역까지도 송영서비스 해주시고, 너무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개인 노천탕 있는 객실 추천드립니다. 아침/저녁 전부 운치있고 24시간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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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정말 최고였어요! 료칸을 원하시는 분들께 최고의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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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아오모리 공항 도착하여, 히로사키를 거쳐서 가면 17시 넘어서 도착. 조금 멀긴 합니다. 하지만, 직원분들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너무 친철해서 좋았구요. 객실도 깨끗하고 가이세키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아지가사와역에서 별로 멀지 않은데 차로 태워다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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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박 3일간 아케보노노소라 다다미객실을 이용했어요! 노천탕이 딸려있는 방이구요^.^ 전체적으로 객실 상태나 직원분들 서비스, 가이세키 요리, 온천 등등 너무나 마음에 들었고 또 방문할 의사가 생겼습니다!! 다만,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찾아가는 길을 잘 알아보시길!! ㅎㅎ (가장 좋은 방법은 출발하고자 하는 역의 Tourist Information에 가서 상세히 가는 법을 다시 확인하고, 열차 도착시간 확인 후 숙소에 Pick-Up 요청해달라고 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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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눈이 많이 내린 저녁 늦은 시간에 아지가사와역에 도착하였는데 환송 요청도 없었는데 직원이 미니 버스로 마중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료칸에 도착해서 푸짐하고 맛있는 가이세키를 원하는 시간대에 차려주었다.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정식을 맛 볼 수 있었고 온천도 저녁 11시까지 이용 가능해서 여유롭게 할 수 있었다. 특히나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상냥해서 2박 3일 동안 불편함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돌아오는 날에도 역까지 차로 태워다 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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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Nice environment, very welcoming and pleasant stuff, soothing Onsei and delicious food. Recommended for families and couples traveling through Ao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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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We love the Japanese room style with private onsen. Our first time experience the Japanese style room and we love it. The service at the place was exceptional. We were probably the only foreigners there and English was difficult for staff but they are tr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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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very good room with private hot bath. staff and service are top level too. i will strongly recommend this japanese-style hotel to anyone will plan to 12-Lakes from Ao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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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What a beautiful traditional ryokan. Our room had it's own private outdoor rotenburo onsen, and what a treat. Staff was very considerate and the dinner and breakfast were amazing. We had a little difficulty finding the place, but you may be able to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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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Nice staff and o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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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cellent hotel with nice deco and very friendly staff though English is no good but they are trying their best.. Food served was generally good. Onsen is great but the indoor temp is too high. We were provided with an outdoor onsen attached to the room 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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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cellent stay with a good Team taking care of customers, good Food, relaxing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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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Great ryokan with very friendly staff, unique salt water onsen, beautiful countryside with mountains and seaview. Awesome place to stay far from big cities. Path to Ajigasawa on a small diesel train is very atmospheric and beautiful. It was very intere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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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This place was phenomenal! There was soooo much traditional food for dinner and they Evan accommodated the fact that I don't do raw fish or foods. Breakfast was equally as good and very traditional with lots of veggies. The kids plates were spot on with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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