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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게츠테이 (Togetsu-tei)
54-4 Arashiyama Nakaoshita-cho, Nishikyo-ku, Kyoto-shi, 아라시야마, 교토, 일본, 616-0004 - 지도에서 보기
Bath
선물/기념품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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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주차장
3.9
숙소 위치 평점
Bath
선물/기념품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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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주차장
서비스 | 4.6 |
체크인 시작시간 | 16: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 10:00 |
숙소 위치 평점 | 3.9 |
인근 공항 | 오사카 국제공항 (이타미 국제공항) (ITM) |
공항까지의 거리 | 33.2km |
메이지 30년(1897년)에 창업한 료칸으로, 도게츠교 남쪽 끝에 위치하고 있어 사가노 주변을 산책하기에 최적의 입지와 맛있는 요리가 이곳의 자랑입니다. 관내 곳곳의 작은 장식품들이 료칸의 분위기를 한층 깊이 있게 만들어 주며 잔잔히 흘러나오는 거문고의 음색이 교토의 정서를 느끼게 해 줍니다.
온천은 슈잔카쿠 1층 대욕탕에서 16:00~00:00까지, 6:00~9:00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장애인 접근 편의 관련
인터넷
액티비티 및 레저 활동
수영 및 목욕 시설
식음료 시설/서비스
서비스 및 편의 시설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모든 객실에서 이용 가능
온수 종류
효능
온천수 수질
목욕 유형
실내 대욕장(대중탕) (남성)
실내 대욕장(대중탕) (여성)
3.9
인근 공항
대중교통
병·의원
쇼핑
편의점
현금 인출기
인기 명소
근처 명소
간이침대 이용 가능 여부는 선택하신 객실에 따라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숙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체크인/체크아웃
숙소 개괄 정보
■전세탕 츠키요미노유 안내
・입욕 가능시간: 15:00~24:00
・요금: 45분 2,500엔(소비세 별도)
최고”
여관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쾌적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저녁의 방으로 오는 코스 요리도 맛있고 아침에 조식으로 하는 뷔페도 맛있었습니다. 아라시야마에 또 머물게 되면 여기에 또 묵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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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히노키탕이 있는 슈잔가쿠에 묵었습니다. 방은 크지 않았지만 성인 두 명에서 지낼 정도는 충분했습니다. 묵었던 방에서 밖의 풍경은 보이진 않았지만 풍경이 잘 가꿔져 있어 좋았습니다. 방 내 온천은 없지만 히노키탕에 따뜻한 물을 받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물을 받는 동안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음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성비는 좀 떨어지는 느낌이었지만 한 번 가볼만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참고로 직원들이 영어를 전혀 못 하고, 영어를 전혀 못 하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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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방이 정말 좋습니다. 식사를 할 수 있고 요를 깔아주는 넓은 방 하나, 안 쪽 방 하나가 있어 성인 4명이서도 충분히 한 방에 묵을 수 있습니다. 욕실과 이어져있는 온천도 정말 좋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호즈 강의 지류 풍경도 좋습니다. 가장 비싼 방이라 그런지 음식도 아기자기하고 꽤 괜찮았습니다. 다만 종업원들이 영어를 못합니다. 못하는 것까진 뭐라고 할 수 없는데, 일부 직원분들은 누구든 일본어를 하는 것이 당연한 듯 행동하여 숙박객 입장에서는 꽤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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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어요. 유카타도 예쁘고 시설도 모두 마음에 들었구요. 이불도 폭신폭신하니 정말 즐거웠습니다. 옆방소음도 들리지 않아서 한적하니 고즈넉했습니다+_+ 제가 원했던 료칸의 느낌 그대로 즐기고 온 느낌이에요. 가이세키와 조식도 훌륭했구요. 다만 아쉬웠던건 공용목욕탕에 노천탕이 없다는 것입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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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24살의 남자 3명이서 여행 했습니다. 료칸을 많이 기대 했었는데. 그 기대만큼의 만족도를 얻었습니다. 우선 위치는 역에서 약간 멀었지만. 간판도 잘 보이고, 무엇보다 문 앞에서 부터 직원분께서 안내를 해주셔서 편했습니다. 식사는 일본어 메뉴로만 되있는게 아쉬웠지만. 음식을 가져다 주시는 귀엽게 생기신 직원분께서 영어로 잘 알려주셨고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저녁식사가 끝나고 잠자리를 준비해주시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대욕탕은 기대보다 작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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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역사가 있는 료칸이라 여겼지만, 객실/식사 어느 것에도 그 느낌이 없네요. 일반 객실에 목재와 다다미로 인테리어되어 있고 산쪽에 면하는 객실은 작은 정원을 두고 옹벽과 마주하는데 정원도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수준이네요. 식사/잠자리 봐주는 직원도 실습생이고...(주중 외국인이라?) 단순히 료칸 체험이라면 가격 대비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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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교토 아라시야마의 도월교의 입구에 근접해 있습니다. 객실에서는 도월교의 전체적인 경관을 감상하기에 편리하고, 도보로 3분정도면 교토역으로 가는 직행버스를 탈수있습니다. 근처에도 각종 가게들과 오르골당 등의 볼거리들이 즐비해 있어 이동과 관광에도 용이했습니다. 오래된 시니세료칸 답게 객실마다 전담 직원분들이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더군요. (한국인인 저로서는 솔직히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했었습니다.) 식사 또한 정갈한 가이세키 정식으로 맛볼수 있어 좋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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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편리한 승합차 송영서비스, 친절한 응대와 불편함이 없는 객실, 그리고 최고의 가이세키 요리! 다만 온천시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물론 깨끗하고 물이 좋기는 합니다만, 조금 답답한 구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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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The entire experience was lovely and relaxing and 100% worth it. The traditional food we had was delicious and my family and I felt spoilt. Thank you for having us we will definitely com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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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The location and service were good, but the food quality and hot spring were below other similar hot spring hotels in the Hakone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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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We got a really beautiful room on the 2nd floor, with a roof garden and a private barrel type onsen and lovely views. Not all rooms are like this. There is no lift. People are incredibly polite and attentive, as is usual in Japan. We were the only fore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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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This stay could not have been better. The food, service, location: everything was wonderful. The view from the patio was great and the outdoor bath made everything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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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Our two night stay at this ryokan was the highlight of our two week stay in Japan. 1) The location is amazing as it's incredibly peaceful and beautiful. 2) The service was the highlight of this place. Everyone is so respectful and helpful, sometimes 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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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This place was incredible. I was worried about not getting my money’s worth but I was not disappointed at all. The room itself was beautiful and big with traditional decor; they provided a selection of kimono for us to wear inside and outside the hotel.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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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Excellent service and pleasant room, the area was quiet and easy access from the main areas of arashiyama. The shared/public bath is alright, only one bath and a sauna, the private rental bath is recommended and well worth the price point (very spacious 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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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My husband and I stayed here for 1 night and had the in-room dinner and breakfast plan. Togetsu-tei is located right off Togetsukyo Bridge and is within walking distance to sites such as the monkey park and the bamboo forest, making it a very convenient 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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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A wonderful experience. After a tiring day of visiting the sites of Kyoto, Togetsu-tei was an oasis of calm and relaxation. The food, baths and futon were fantastic. The service was impeccable by all members of the staff. Highly 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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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Food was not up to expectation in taste and quantity. Indoor bath was averge. Service was good and frien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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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Beautiful setting and oustanding attention to guests needs. The entire staff was fixated entirely on us, our comfort, our happiness, etc. Lovely experience overall and couldn't recommend highly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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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I would definitely return again, this Ryokan experience and its food was definitely Awesome. I plan to return in Autumn in a year or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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