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센다이- 싱그러운 가로수와 숲의 도시
토박이 가이드가 추천하는 센다이의 6대 매력
도호쿠의 경제, 산업, 문화의 중추 역할을 하는 근대적인 대도시이면서, 울창한 가로수와 공원 녹지가 어우러져 만들어 낸 녹음이 거리 전체에 넘쳐나 일명 '숲의 도시(杜の都, 모리노 미야코)'로 불리고 있는 센다이. 그 센다이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JAPANiCAN이 추천하는 센다이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센다이 거리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겨울 이벤트, 축제 정보

센다이의 겨울 이벤트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역시 ‘SENDAI 빚의 페이젠트’(12월 12일- 31일)입니다. 1986년에 시민 자원봉사 활동을 계기로 시작을 한 이 이벤트는 센다이를 대표하는 겨울 이벤트로서 전국적으로도 아주 유명합니다. 조센지 도오리로, 아오바 도오리로의 느티나무 가로수가 수십만개의 이루미네이션으로 장식되어 로만틱한 분위기가 한 껏 고조됩니다. 개최 기간중에는‘루푸르 센다이 버스 ・ 빚의 페이젠트호’도 운행되며, 버스안에서 빚의 터널을 즐길수 있습니다.

매년 1월 2일에 개최되는‘센다이 하츠우리(仙台発売り, 새해 첫 판매)’다테 마사무네(伊達政宗) 가 활약했던 시대전 부터 있는 아주 오래된 전통행사입니다. 시내의 각 백화점, 상가, 전문점 등이 많은 덤을 주거나, 여러가지 상품을 한 주머니나 상자안에 넣고 특가로 판매하거나 하는 것이 특징이며, 인기 있는 가게 앞에서는 손님들이 전날부터 장사진을 치고,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진이 되는 상품도 있다고 합니다. 시내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사람들도 많이 찾아오며, 정월다운 분위기를 한 껏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정월이 되면, 풍작을 빌기 위해 집 문앞에 소나무 장식을 세우거나, 금줄을 다는 관습이 있습니다. 1월 14일에 개최되는 ‘돈토 축제(どんと祭)’는 정월에 사용했던 그런 장식을 때우면서 새해의 행복을 빕니다. 센다이 시내의 국보 오오사키하치만구(大崎八幡宮) 신사에서는 허리에 무명천을 두르고, 그 위에 금줄을 단 남자들이 오론 손에 방울을, 왼손에 제등을 들고 다니는‘하다카 마이리(벌거숭이 축제)’가 열리며 매년 수십만명 관광객이 찾아옵니다.
일본 동북지방의 겨울은 춥다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대평양을 접하고 있는 센다이는 겨울에도 비교적 따뜻하고, 날씨가 좋은 날이 많아 관광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시내에는 아키우 온천 , 사쿠나미 온천 등 유명한 온천 마을도 있으며, 스키장까지의 교통편도 편하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의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센다이는 어디에 있나요?
일본의 수도 도쿄로부터 북쪽으로 약 3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센다이.
나리타(成田)국제공항과 센다이(仙台)공항에서 가는 법을 소개합니다.
나리타(成田)국제공항에서 센다이로 가는 법
일본 최대의 현관인 나리타국제공항에서는 철도, 고속버스, 비행기를 이용하여 센다이에 갈 수 있습니다.
[철도-JR]
나리타공항(成田空港)역→도쿄(東京)역→센다이(仙台)역(소요시간:약 2시간40분. 환승시간 불포함)
・나리타공항(成田空港)역에서 도쿄(東京)역까지는 특급 나리타 익스프레스(약 1시간 소요), 도쿄에서 센다이까지는 도호쿠 신칸센(東北新幹線) '하야테'(약 1시간 40분 소요/All 지정석)(4정거장). 요금은 각각 2,940+10,790 합계 13,730엔
・운행 횟수가 많아 이용이 편리한 신칸센 하야테와 야미비코도 이용가능. 자유석 있음. 정차역이 많아 약 2시간 소요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JR패스(Japan Rail Pass、JR EAST PASS)로 나리타(成田)국제공항에서 센다이까지 이용 가능
[고속버스]
나리타(成田)국제공항→센다이(약 8시간 소요)
미야기 교통/게세이버스 공동운행편 '포라스타' 가 제2터미널 21:15, 제1터미널 21:20에 출발. 센다이에 다음날 아침 5:15 도착. 요금은 어른 1명 7,500엔
・ 당일 16시까지 좌석 예약 필요. 여행사와 편의점의 멀티미디어스테이션에서 좌석 예약 가능
도쿄에서 센다이로 고속버스 이용도 가능합니다.
신쥬쿠(新宿)역,도쿄(東京)역 앞과 같은 도쿄 도내 출발 고속버스도 각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JR버스 도후쿠는 신쥬쿠를 9:00, 14:00에 출발하는 주간 주행편(소요시간 5시간 30분) 또는 23:59에 출발하는 야간편(소요시간 5시간 41분)을 3편 운행. 요금은 모두 편도 6,210엔(왕복할인 11,500엔)
[비행기]
나리타(成田)국제공항→센다이(仙台)공항(약 1시간 소요) 2왕복/일. 요금 편도 18,100엔
센다이(仙台)공항에서 센다이로 가는 교통편
센다이 교외에 있는 센다이(仙台)공항에는 서울 1일 1편을 비롯하여 괌, 타이페이(Taipei), 중국 4개 도시(장춘,북경,대련,상하이)로 총 7개 도시, 6개의 국제노선이 운행 중입니다.
국내선은 나리타(成田), 삿포로(札幌), 오사카(이타미), 후쿠오카(福岡)공항을 비롯하여 10개 도시에서 운행 중입니다.
[철도]
센다이공항 액세스철도 쾌속으로 JR센다이(仙台)역 까지 17분, 각역 정차시 25분. 20-30분 간격으로 운행. 요금은 편도 630엔(어른기준)
・센다이 마루고토 패스(仙台まるごとパス) 이용 가능
[리무진버스]
JR센다이(仙台)역 까지 약 35분. 국제선 도착 후 약 30분 뒤 출발. 요금은 편도 700엔(어른기준)
[택시]
JR센다이(仙台)역까지 약 40분. 요금은 5,500-6,500엔 정도
컨벤션 개최지로서도 적격입니다!
도후쿠의 경제, 산업, 문화의 중추 역할을 하는 근대적인 대도시이면서도 울창한 가로수와 공원 녹지가 어우러져 일명 '숲의 도시(杜の都, 모리노 미야코)'로 불리고 있는 센다이.
시내에는 외국의 선진 문화와 기술을 받아들여 일본 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킨 혁신적인 무사, 다테 마사무네를 기리는 역사유산이 많이 보존되어 있어 일본 전통문화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세계적으로도 높은 연구평가를 받고 있는 도후쿠 대학을 비롯하여 20개 이상의 대학・단기대학이 위치한 학원도시로 반도체연구소 등 각종 첨단 연구소가 있으며, 매년 다양한 규모의 각종 국제회의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1. 편리한 교통
센다이(仙台)공항에서는 대만, 북경 등 6개 노선(7개 도시) 정기편 취항. 나리타(成田)공항에서는 나리타 익스프레스와 도호쿠 신칸센(東北新幹線)철도를 이용하면 최단시간으로 2시간 반 정도면 센다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주요도시와 국내 정기편 노선을 가진 항공사, 고속도로, 페리 등이 국내 각 도시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2. 풍부한 시설
본격적 국제회의장인 센다이국제센터, 도후쿠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전시장 유메멧세 미야기(夢メッセみやぎ) 등 개최목적과 규모에 걸맞는 각종 컨벤션 시설과 숙박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3. 알찬 애프터 컨벤션
시 교외에는 아키우(秋保)온천, 사쿠나미(作並)온천 이외에 일본 3대 절경이라 불리는 마츠시마, 자오 국립공원, 야마데라 등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지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골프, 스키와 같은 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1년 내내 스포츠와 관광을 즐기는 분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