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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Onsen Guide - 일본 온천 : JAPANiCAN 추천 온천 2008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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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Winter

2008 Autumn

2008 Summer

홋카이도
유노카와 온천

홋카이도, 하코다테공항 부근의 3대 온천의 하나!

홋카이도 3대 온천의 하나입니다. 역사 깊은 온천으로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165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마츠마에 지방 영주의 아들의 난병을 치료했다는 이야기나, 무진전쟁(1868-1869)의 고료카쿠 전투에서 부상을 당한 병사들의 요양에도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홋카이도와 혼슈를 나누는 츠가루 해협이 사계절 내내 보여주는 웅대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온천에서 바라보는 오징어 잡이배의 불빛(이사리비)은 하코다테의 인기 볼거리로서 전국의 온천애호가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역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유노카와초
교통 JR하코다테역→시영전차 유노카와행 약28분, 유노카와 온천 하차. 또는 하코다테버스 히요시 영업소행 약25분, 유노카와온천 하차
온천수의 성질 나트륨・칼슘염화물 온천수
효능 냉증, 위장병, 신경통, 류마티즘 등

하코다테시에서도 하코다테 공항에서도 갈 수 있는 편리한 로케이션. 하코다테시 중심부나 베이 에리어 등의 관광이나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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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노보리베츠 온천

신치토세공항에서 1시간 정도로 갈 수 있고, 11종류의 원천수를 즐길 수 있는 온천

더 드리프타즈의 히트 송 “좋은 온천일세” 의 가사에서도 제일 먼저 등장하는 유명온천 “노보리베츠 온천”. 옛날의 온천수질 분류에 따라 11종류나 되는 온천수가 분출되어 ‘온천백화점'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지금도 힘차게 열탕을 분출하는 지고쿠다니와 오유누마 등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유황 냄새로 가득한 온천 마을, 고쿠라쿠 도오리에서는 큰 도깨비 신상이 방문객을 맞이 해주며, 전통적인 온천 마을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은 온천지인 만큼, 세련된 분위기의 시설을 갖춘 료칸도 많습니다.

지역 홋카이도 노보리베츠시 노보리베츠온센초
교통 JR노보리베츠역→도난버스 노보리베츠온천행 15분, 노보리베츠 온천버스터미널 등 하차
온천수의 성질 유황천, 식염천, 명반천 등
효능 만성피부병, 신경통 등

온천마을이 가까이에 있으며, 지고쿠다니 온천이 볼만하답니다! 그 외에도 노보리베츠 원시림 등 많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온천이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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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현
아키우 온천

센다이에서 1시간에 갈 수 있고, 자연에 둘러싸인 유서깊은 온천.

나즈막한 푸른 산을 배경으로 나토리가와 강 계곡변에 고층 료칸들이 줄을 서 있는 온천지입니다. 6세기 경에 발견된 온천으로서 에도 시대(1603-1867)에는 센다이 지방영주의 전용시설이 설치되었으며, 센다이 지방의 유명 영주 다테 마사무네(伊達政宗)도 입욕을 즐겼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격식이 높다는 의미인 ‘고(御)’를 붙여서 ‘고유(御湯)’라고도 불렀다고 합니다. 또한 후쿠시마현의 이자카, 미야기현의 나리코 등과 함께 오슈(옛 지명, 지금의 이와테, 후쿠시마, 미야기, 아오모리의 네 현과 아키다현의 북동부) 3대 온천으로 불려질 정도로 유서깊은 온천이며 전통적인 료칸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키우 대폭포와 라이라이쿄 협곡 등 풍요로운 자연경관에 둘러싸여 있는 점도 매력입니다.

지역 미야기현 센다이시 다이하쿠구 아키우마치유모토
교통 JR센다이역→미야기 교통버스 아키우 온천행 약55분, 야쿠시, 아키우 온천 유모토, 다쿠토 의료 센터 등 하차
온천수의 성질 염화물천 등
효능 신경통, 위장병, 요통 등

아키우 온천에서 가장 가까운 볼거리라면 온천가 입구의 라이라이쿄 협곡. 협곡을 따라 30분 정도 걸을 수 있는 유보도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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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기현
기누가와 온천

세계유산, 닛코 도쇼구에도 쉽게 갈 수 있는 온천

300년의 역사를 지닌 간토 지방의 유명한 온천지입니다. 수도권에서 가깝고 옛전에는 풍요로운 자연 속에 위치한 레저온천지로서 인기가 높으며, 최근에는 요양과 건강을 위한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료칸마다 독자적인 매력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기누가와가 강이 만들어 내는 계곡의 아름다움은 이른 봄의 야시오츠츠지(철쭉의 일종)에서 시작해 신록, 에메랄드 그린의 물결 속에 비치는 단풍 등 사계절의 매력이 넘칩니다. 그 경치는 류오 협곡의 하이킹과 기누가와 강타기 등을 통해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지역 도치기현 닛코시 기누가와온센타키・후지하라
교통 도부 기누가와온천역 하차
온천수의 성질 알칼리성 단순온천
효능 신경통, 냉증, 염좌 등

다채로운 작품이 모인 미술관이나 테마파크 등을 둘러보는 것도 즐거우며, 하이킹 코스가 정비되어 있는 기누가와 강의 아름다운 계곡을 걷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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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현
하코네유모토 온천

후지산에 가깝고, 도쿄에서도 쉽게 갈 수 있는 온천!

하코네 관광의 중심지로서 성황을 이루는 온천지입니다. 온천마을는 하코네 등산철도 하코네유모토역 부근에서 하야카와 강과 그 지류인 스쿠모가와 강을 따라 펼쳐져 있습니다. 나라 시대(710-794)에 발견된 역사가 오래된 온천이며, 하코네의 유명온천 7개 중의 하나입니다. 에도 시대(1603-1867)에는 온천치료 장소이자 역참지(숙소/휴게소)로서 번영했습니다. 하야카와 강에 걸쳐 있는 아사히바시 다리 근처에는 전국시대(15-16세기)의 무장 호조 소운(北条早雲)이 전투에서 지친 발을 치료했다고 전해지는 족탕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온천가에서 스쿠모가와 강을 따라 하코네 옛길을 걸어 가면 나오는 산간 지역은 오쿠유모토 온천으로 불립니다.

지역 가나가와현 아시가라시모군 하코네마치 유모토
교통 하코네 등산철도 하코네유모토역 하차
온천수의 성질 단순온천, 알칼리성 단순온천, 염화물천 등
효능 신경통, 관절통, 냉증, 피부미백, 피부병 등

온천마을 주변에는 자갈이 깔려져 있는 길과 소운지 절, 쇼겐지 절 등의 사적, 하코네 가든뮤지엄 등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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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현
와쿠라 온천

바다와 어울어지는 아름다운 석양이 일품인 온천

약 1200년 전에 상처입은 백로가 스스로를 치료하고 있는 것을 어부가 발견하여 온천을 열었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형 료칸과 호텔이 줄지어 서 있는 노토 반도 최대규모의 온천지입니다. 약간 소금맛이 나는 온천물은 마셔도 좋습니다. 공동욕탕 앞에서 약 15분 동안 스스로 달걀을 삶아 먹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맛사지 효과가 뛰어난 옥석이 깔려 있는 족탕도 추천해 드립니다. 맑은 날씨라면 벤텐자키 공원을 느긋하게 산책하는 것도 좋습니다. 노토지마오하시 다리와 와쿠라 항구를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어 상쾌한 기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역 이시카와현 나나오시 와쿠라마치
교통 JR와쿠라 온천역→나나오버스 와쿠라 온천행 5분, 와쿠라 온천 버스터미널 하차
온천수의 성질 나트륨 염화물천
효능 신경통, 류마티즘, 빈혈 등

줄지어져 있는 료칸들의 사이사이에 광장이나 공원 등이 있으며 바다를 바라보면서 산책하기에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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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현
히다타카야마 온천

전통적인 옛 일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온천

여러가지 사적과 문화재가 남아 있는 전통적인 마을로서 옛 도시의 풍정이 넘치며, 히다의 작은 교토라고도 불립니다. 전통적인 가옥들이 줄지어 서 있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마을 풍경과 미야가와 강 강변에 열리는 아침시장, 유명사찰 등 볼거리가 많아 일본인의 마음의 고향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최근 시내에는 새로운 온천이 차례로 솟아 나와 많은 료칸에 풍부한 온천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봄과 가을에 개최되는 다카야마 축제는 우아한 수례행렬이 유명하여 많은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일본의 전통미를 피부로 접할 수 있습니다.

지역 기후현 다카야마시 니시노잇시키마치
교통 JR다카야마역→자동차로 10분
온천수의 성질 단순온천
효능 관절염, 신경통, 냉증 등

운치 넘치는 마을 풍경 속을 산책하면서 전통공예품나 기념품 가게를 둘러 보거나, 다카야마성터에서 일본문화에 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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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현
아리마 온천

료칸이 많고 일본 고유의 풍경이 펼쳐져 있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의 하나.

아리마 온천은 한신 지역의 안방에 해당되는 롯코산과 아타고산의 산록에 위치한 온천입니다. 오래된 역사를 지닌 이곳은 ‘일본서기’에 조메천황이 여기를 방문했다고 기술되어 있으며, 나라시대(710-794)에는 교키(나라시대의 유명 승려)가 이곳의 온천을 이용해 질병치료를 시작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를 비롯해 각 시대의 권력자와 저명인들이 많이 방문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곳은 여러번의 지진과 화재에 피해를 입어 왔지만 현재는 복고풍과 현대식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워 간사이 지역의 손꼽히는 온천으로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역 효고현 고베시 기타구 아리마초
교통 고베전철 아리마 온천역 하차
온천수의 성질 철을 포함한 나트륨 염화물 강염천, 단순 이산화탄소 냉광천, 단순방사능천 등
효능 신경통, 근육통, 피부병 등

온천마을에 점재하는 덴진 원천수, 고쇼 원천수, 고쿠라쿠 원천수 등의 원천수를 둘러 보는 것도 즐거워요. 또 탄산 센베이는 꼭 드셔볼만 한 아리마 온천 명물 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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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히메현
도고 온천

시코쿠 마츠야마에 위치하고 있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의 하나.

약 3000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중의 하나이며, 갑작스러운 병에 걸린 스쿠나히코나노미코토(일본 의약의 신으로 불림)가 이 온천에 들어가 건강해졌다는 신화가 남아 있습니다. 고대로부터 명탕으로 이름이 알려져 성덕태자, 잇펜 쇼닌(一遍上人), 고바야시 잇사(小林一茶) 등 많은 역사상의 유명인물들이 방문하였고, 나츠메 소세키(夏目漱石)의 소설 ‘도련님’의 무대가 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부드러운 피부 감촉과 매끈매끈한 온천수는 피부가 촉촉해지는 효과가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온천욕 다음엔 국가의 중요문화재인 도고 온천 본관을 중심으로 펼쳐져 있는 온천마을을 천천히 걸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역 에히메현 마츠야마시 도고유노마치
교통 이요철도 시영전차 도고 온천역 하차
온천수의 성질 알칼리성 단순온천 등
효능 신경통, 근육통, 만성소화기병 등

시코쿠에 오면 반드시 가 보고 싶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의 하나. 일본의 유명작가 나츠메 소세키(夏目漱石)와 시인 마사오카 시키(正岡子規)도 방문한 적이 있어서 일본인 사이에서는 상당히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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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
벳푸 온천

기념품가게와 관광객들로 붐비는 일본의 대표적인 온천.

일본의 대표적 온천으로서 벳푸 온천마을의 중심입니다. JR 벳푸역을 중심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번화가가 그대로 온천가이기도 하며 밤 늦게까지 화려한 분위기 속에서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온천의 정서는 만점입니다. 온천가 안에 모래찜질을 할 수 있는 고풍적인 다케카와라 온천 등 많은 공동욕장이 남아 있습니다. 유량이 풍부하며 각 료칸마다 원천수 온천을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지역 오이타현 벳푸시 에키마에・기타하마
교통 JR벳푸역 하차
온천수의 성질 단순온천, 염화물천, 탄산수소염천 등
효능 신경통・류마티즘

복고풍 건물도 여기저기 남아 있어 온천의 운치가 물씬 풍기는 마을. 여기저기서 뿜어져 나오는 온천의 하연 김을 보는 것도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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